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20/08

콘치즈 만들기 / 간단한 술안주로 최고에요! 집에 손님이 머물고있는관계로 요즘 계속 술파티중이네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ㅎㅎ 어젯밤에도 즐거운 술한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치킨을 주문하여 먹었는데요, 저는 항상 한가지 메뉴만 먹는것을 그닥 좋아라하지 않기에 다른거 무엇을 만드는게 좋을까를 고민하였습니다. 치킨을 매운걸로 주문할거라,반대되는 종류의 안주를 생각해보았죠. 그래서 간단한 술안주로 좋은 콘치즈 만들기를 하기로 하엿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폿팅주제는 콘치즈 만들기 입니다. 시작합니다. 집앞 마트에서 사온 스위트콘 입니다. 그냥 뚜껑따서 퍼먹기만해도 맛있는 녀석이지요.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자주 구입하는 좋은 녀석입니다. 안의 물기를 좍 털어낸후 팬에 담아주었습니다. 한캔 다 부으면 딱 요정도 양 이에요. 작은 프라이팬에 딱 들어가는 좋은 사이즈.. 더보기
칼국수 맛있게 끓이는 법 코로나 문제로 참 하루도 조용할날이 없는 요즘입니다. 제가 사는곳은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온 지역이라 어디 돌아다니기도 무섭네요 ㅠㅠ 장보러 가는것도 꺼려져서 한동안 보지않았더니 먹을게 없고,그렇다보니 요리해먹는것도 꽤나 지났네요 ㅎㅎ 그래도 오늘은 집에서 모처럼 맛나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오늘은 칼국수를 만들었습니다. 오전에 비가오기에 칼국수랑 전부쳐서 막걸리나 한잔하자! 라며 만들어 먹게 되었네요. 그렇기에...칼국수 맛있게 끓이는 법. 시작합니다. 일단, 칼국수면 부터 만들어야겠지요. 밀가루에 물을넣어주었습니다. 소금도 쪼금 넣어서 간을 해 주었어요. 반죽을 시작하였습니다. 반죽은 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해야해요. 처음부터 물 대략으로 많이 부었다가는 농도맞추기 실패하는경우가 자주 있더라구요. 칼.. 더보기
뚝배기에 순대국밥 넣어 흡입했습니다. 예전에 집에서 콩나물 국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뜨끈하게 먹고싶었는데, 먹으면서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금방 식어버리더라구요. 국밥은 뜨겁게 먹어주어야하는데 ㅠㅠ 그래서 그때부터 뚝배기를 사야겠다!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국밥을 아주아주 좋아라해서 자주 가서 사먹는데요, 아기도 있고, 요즘 코로나때문에 외출이 무섭기도 하고 해서 집에서 먹어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뚝배기를 구입하였습니다. 아...국밥 뜨끈뜨끈하게 오래 유지되는 뚝배기 넘 좋아요 ㅠㅠ 그곳에 순대국밥을 넣어 먹으려 배달을 시켰습니다. 뚝배기 배달이 왔습니다. 깨지는 용기인지라 아주 정성껏 포장되어 왔네요. 공기비닐이 잔뜩 들어있습니다. 하나하나 신문지에 포장되어있어요. 아주 좋네요. 와이프랑 하나씩 두개를 주문하였습니다. .. 더보기
육사시미 , 육회 만드는 법 간만의 포스팅인거 같네요. 8월도 이제 끝나가는 시점인데 많이 덥습니다. 하지만 태풍이 올라온다는소식이 ... 무사히 잘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육사시미와 육회의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정육점에서 사다가 양념만들고 해서 맛잇게 먹었어요. 곱창전골 냉동실에 있던것까지 끓여서 아주 제대로 한상 차려서 맛있게 잘 먹엇네요.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먼저, 육사시미 입니다. 정육점에서 구입해올때 말하면 썰어주거든요. 그래서 육사시미용으로만 썰어서 400g을 구입해 왔습니다. 가격은 2만원. 육회집 가서 먹거나 배달시켜먹으면 이가격에 이정도양은 먹을 수가 없지요. 반은 육사시미로 먹고, 반은 육회로 먹을거에요. 육사시미로 먹을양은 따로 접시에 하나하나 펴서 담아주었습니다. 아주 맛있어 .. 더보기
계란말이 맛있게 하는 법 / 볶음우동 만드는 법 덥고 덥고 덥고 또 덥습니다. 아 여름 너무 싫어요. 정말 사라져버렸으면 좋을 계절을 하나 꼽으라면 저는 주저없이 여름을 꼽을 겁니다. 덥고 습하고 정말 힘든 나날이네요. 이런날이 지속되니 지치고 힘이 듭니다. 지칠때는 잘 먹어야지요 ㅎㅎ 하루하루 한끼먹지만 제대로 먹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번에는 계란과 양배추를 이용하여 만들어 먹었습니다. 와이프가 좋아라하는 계란초밥과 볶음우동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아주 맛나게 잘 먹었어요.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계란말이 맛있게 하는 법과 볶음우동 만드는 법 입니다. 시작합니다. 일단 계란초밥부터 해볼까요. 계란초밥을 위해서는 계란말이 맛있게 하는 법 이 필요합니다. 계란말이를 잘 해야 초밥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초밥용으로 만들거기에 일식스타일로 계란말이를 할거에.. 더보기
강된장 만드는 법 / 양배추쌈과 함께 흡입! 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코로나땜에 정말 난리네요. 제가 사는 지역은 특히나 요즘 확진자가 많이 나와서 ㅠㅠ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참...어려운 시기 입니다. 에휴.. 집에서라도 맛있는거 많이 먹으면서 힘내봐야겠지요. 이번에 폿팅할 내용은 강된장 만드는 법 입니다. 양배추쌈도 만들어서 함께 쌈싸서 먹었던 이야기에요. 강된장 만드는법은 사실 개개인마다 다양할거같습니다. 딱히 레시피가 정해져있다기보다 원하는 재료 넣고 만들면 끝 이기에 너무나도 쉽지요. 저 또한 집에있는거 넣고 만들어서 먹을 생각이에요. 그럼, 시작합니다. 일단,양배추쌈을 먹을거니까 준비해야겠지요. 양배추를 잘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끓는물에 삶아주었습니다. 반투명해질때까지 삶아주면 되어요. 이제 강된장 만드는 법 시작합니.. 더보기
택이네 조개전골에서 술 한잔 지난주, 비가 열심히 오던 그 주의 이야기 입니다. 비오는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땡기기 마련이지요. 뜨끈한 국물에 소주한잔 함께하면 최고일거같더라구요. 그랫 뭐가 좋을까 찾아보았습니다. 집엣 도보로 5분거리에 택이네 조개전골 이라는 조개전골집이 있더라구요. 그곳에서 술한잔 하기로 하였습니다. 알아보니 택이네 조개전골은 체인인거같더군요. 저희동네 말고도 여러지역에 있습니다. 저희가 간곳은 저희 동네. 운정 가람마을 에 위치한 지점 이었습니다. 아기 데리고 둘이서 간거라,2인 조개전골을 주문하였습니다. 아기 먹이려고 참치주먹밥도 주문하였어요. 오픈시간이 11시30분인데, 거의 그 시간 맞춰서 갔습니다. 사람 많으면 아기댓구가기가 좀 그래서리, 어디 밥먹으러 갈때면, 항상 피크시간보다 이르게 가거나 늦게가거나 .. 더보기
순대볶음 만드는 방법 비가 오다 안오다...장마는 끝난줄 알았더니만 또 비가 오고..그러다 그치고...또 오고.. 날씨가 참으로 왔다리갔다리합니다. 어릴적엔 물놀이 할수있는 여름일 참으로 좋았는데, 나이들고나서 여름이 좋았던 적이 없네요. 선선한 가을이나 봄.그리고 차라리 추운 겨울이 더 좋아요 ㅎㅎ 어서 이 여름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피곤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뭐 아무튼, 이럴때일수록 잘 먹으려고 하루 한끼, 제대로 먹자는 일념하에 맛있게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어제는 순대볶음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순대볶음 만드는 방법이 참으로 간단한지라 휘리릭 만들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럼, 순대볶음 만드는 방법. 시작합니다. 마트에서 사온 순대입니다. 전에 떡볶이해서 분식파티할떄도 조금 잘라서 먹었지요. 렌지에 살짝.. 더보기
스마트워치 사용기. 배터리 오래가서 좋네요! 지난번 개봉기에 이은 폿팅입니다. 가민의 스마트워치를 구입하여 개봉하고 충전한거까지 폿팅을 했었지요. 오늘까지 3일째인데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가진 가민 비보무므 스타일 스마트워치를 어찌 이용하고있는지에 대하여 폿팅을 해볼거에요. 자, 그럼 시작합니다. 저의 스마트 워치 입니다. 딱 누가보더라도 그냥 시계로 볼수밖에 없는 비쥬얼. 그렇기에 너무 맘에 듭니다. 전의 폿팅에서도 이야기햇듯이 저는 누가봐도 스마트워치인걸 차고다니면 뭔가 좀 오글거리는 감성의 소유자 인지라 딱봤을때 일반 시계같은 워치를 선호하거든요. 그렇게이 이 가민 비보무브 스타일은 제 감성에 딱 맞는 그런 워치입니다. 아무리봐도 그냥 시침,분침달린 시계에요 ㅎㅎ 하지만 뒷면을 보면 누가봐도 스마트워치임을 알수있습니다. 심박센.. 더보기
순대국 그리고 소주한잔 정말 오랜만에 비도안오고 날이 좋네요. 햇볕을 얼마만에 보는건지, 어휴 이제 더이상 비 안오고 했음 좋겠는데, 주말에 또 온다네요 ㅠㅠ 아니, 비오는건 좋은데...너무 습하잖아요... 어서 여름 지나가고 가을이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순대국을 먹었습니다. 모처럼 낮술한잔 하기로 했거든요 ㅎㅎ 와이프도,저도 순대국을 엄청 좋아라하기에 동네에있는 순대국 집을 검색하여 찾아갔습니다. 동네에있는 순대국밥집 인데요, 메뉴가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저와 와이프 둘다 얼큰순대국을 주문하였습니다. 그간 얼큰한걸 못먹어서 좀 스트레스가 쌓였다 해야하나? 매운거먹고 스트레스좀 풀고싶더라구요. 사장님이 많이 매운데 괜찮겠냐하셔서 괜찮다하며 그냥 주문하였습니다. 소주도 한병 시켰구요, 안주용으로 따로 편육도 시켰어요. 아..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