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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무생채 맛있게 하는법 벌써 내일부터 구정 연휴가 시작이네요. 2021년이 시작됬다고 떠들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2월하고도 중순으로 다가고 있습니다. 시간 흐르는게 정말 빠른거같아요. 요즘은 통 입맛이 없는데요, 그래도 고기반찬은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ㅎㅎ 요번에는 보쌈을 만들어 먹기로 했는데요, 보쌈을 먹으려면 필수인 무생채를 만들어서 함께 먹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폿팅 주제는 무생채 맛있게 하는 법 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먼저 무를 준비하였습니다. 맛잇는 겨울무도 시즌이 끝나가네요. 조만간 봄이오니까요 ㅎㅎ 암튼, 무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일반적인 무생채 맛있게 만드는 법 이라면 평범하게 채썰어야겠지만 오늘먹을것은 보쌈과 함께할 것 이기에 아주 두껍게 썰어주었습니다. 무 반통을 사용하였더니 이만큼 나오네요... 더보기
무생채 맛있게 하는 법 / 밑반찬 만들기 3탄 날이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여름이 꺽였다는 생각이 물씬 드는 , 그런 좋은 날씨네요. 제가 여름을 싫어하다보니..이렇게 여름이 가는게 참을 행복한 요즘입니다. ㅎㅎ 오늘도 즐겁게 폿팅을 시작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밑반찬 10가지 만들기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밑반찬은 무생채에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밑반찬이고, 밥이랑 먹으면 너무 좋은 반찬이지요. 와이프가 무생채로 비빔밥 하여 먹는걸 좋아라하기에 종종 만들어 먹는 반찬입니다. 그래서 시작합니다. 무생채 맛있게 하는 법 입니다. 냉장고에 있는 무우를 꺼냈습니다. 사다놓은지 꽤나 지났어요. 사서 아기 무국도 끓여주고 이래저래 사용하다보니 1/3정도 남아있었습니다. 다행히 물르지않고 잘 있더라구요. 요번기회에 무생채 맛있게 하는 법으로 .. 더보기
밑반찬 만들기 / 무생채 비빔밥 만들어 먹었습니다. 날도 쌀쌀하고 공기도 좋지 않네요. 5월이 다가오는 시점인데...ㅎㅎ 가끔 이렇게 날씨가 변덕이네요. 오늘도 역시 무얼먹을까 와이프와 고민하였습니다. 전에 무 를 사놓은게 있어서 그걸로 밑반찬 만들기 하기위해 와이프에게 무조림,무생채 아니면 무국중 뭐가 먹고싶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무생채가 먹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와이프가 무생채에 밥 비벼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걸 아주 좋아라 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의 밑반찬 만들기는 무생채로 정해졌습니다. 무 한개를 전부 사용하여 무생채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음...나중에 생각하니 조금 남겨놓을걸 그랬어요 ㅎㅎ 겉 껍질 필러로 밀어주고, 깨끗히 씻어주었습니다. 세워서 세로로 한번 잘라 쪼개어주고, 얇게 슬라이스로 썰어주었습니다. 채칼로 하면 편하겠지만, 채칼 없어요 ㅎㅎ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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