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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콩나물 무침 맛있게 만드는 법 / 밑반찬 10가지 1탄 간만의 포스팅 이네요. 태풍에 코로나에 참으로 사건사고많은 일상입니다. 정말이지 올해는 참으로 힘드네요. 어서 올해가 가고 좀 더 나은 내년이 오면 좋겠습니다. 요즘 집에서 통 밥을 먹지 않네요. 이사준비다 머다 바쁘다보니 그렇게 되는데요,음...반성해야겠습니다. 그래서 다시 집에서 만들어먹기 프로젝트 시작이다!라는 마음으로, 밑반찬 10가지 시리즈를 시작하려합니다. 집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밑반찬 10가지를 만들어 먹으며 하나씩 포스팅하려해요. 오늘은 콩나물 무침 맛있게 만드는 법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나물 무침류들은 대부분 만드는 방법이 비슷해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있는 좋은 밑반찬이지요. 그중 가장 대중적이고 쉬운 콩나물무침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야채값이 정말 미친것처럼 .. 더보기
밑반찬 만들기 / 한끼 뚝딱! 어휴..점점 더 더워집니다. 더위를 많이 타서 밤에 잘 때 너무 힘드네요 ㅠㅠ 조만간 삼계탕이라도 먹어서 기력회복을 해야겠어요. 요즘, 냉장고 파먹기 중 입니다. 왠만하면 뭐 사오지 않고, 있는거 찾아서 만들어 먹으려 노력중이에요 ㅎㅎ 그래서 어제는 밑반찬 만들기 하여 밥과함께 한끼를 잘 해결하였습니다 어제 폿팅에서 그저께 무조림 만들어 둔거 기억하시나요? 그 무조림을 시작으로 다른 밑반찬 만들기도하여서 한끼 뚝딱 잘 하였네요. 오늘의 포스팅 시작합니다. 일단 그저께 만들었던 무조림 입니다. 밑반찬 중에서도 매우 조아라하는 찬 이에요. 만들어서 하루 냉장고에 묵혀두니 양념이 아주 잘 배었습니다. 완전 맛있어보이네요. 나이를 먹어갈수록, 식탁에 국물이 없는게 싫더라구요. 오늘은 무조림 만들고 남았던 무와 .. 더보기
밑반찬 만들기 / 무생채 비빔밥 만들어 먹었습니다. 날도 쌀쌀하고 공기도 좋지 않네요. 5월이 다가오는 시점인데...ㅎㅎ 가끔 이렇게 날씨가 변덕이네요. 오늘도 역시 무얼먹을까 와이프와 고민하였습니다. 전에 무 를 사놓은게 있어서 그걸로 밑반찬 만들기 하기위해 와이프에게 무조림,무생채 아니면 무국중 뭐가 먹고싶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무생채가 먹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와이프가 무생채에 밥 비벼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걸 아주 좋아라 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의 밑반찬 만들기는 무생채로 정해졌습니다. 무 한개를 전부 사용하여 무생채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음...나중에 생각하니 조금 남겨놓을걸 그랬어요 ㅎㅎ 겉 껍질 필러로 밀어주고, 깨끗히 씻어주었습니다. 세워서 세로로 한번 잘라 쪼개어주고, 얇게 슬라이스로 썰어주었습니다. 채칼로 하면 편하겠지만, 채칼 없어요 ㅎㅎ .. 더보기
밑반찬 10가지 있으면 대박인 요리레시피 / 한두가지도 괜찮다! 매일매일 오늘 뭘먹나 고민합니다. 오늘도 역시 점심에 무얼 먹지를 고민하였어요. 막 대단한거 생각치 않고, 대충 밑반찬 있는거 다 넣고 비벼서 비빔밥을 해먹기로 하였습니다. 비빔밥은 요리레시피...라고 할만한것도 없지요. 그냥 있는거 다 때려넣고 비벼주기만 하면 되니까 요리레시피라고 하기도 민망하네요 ㅎㅎ 그래도 만들어 먹는것이니 요리레시피라고 하겠습니다. ㅋ 넣을게 머머있나 냉장고를 열어보았습니다. 밑반찬 10가지 정도 때려넣으면 정말 최고의 음식인게 비빔밥이지요. 그런데...없어요...없습니다. ㅋ 넣을게 없더라구요. 있는거라고는 열무김치뿐... 일단 한개는 확보했는데 이렇게나 넣을게 없다니...어쩔수없이 대충이나마 몇개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버섯이 있어서 조금 볶기로 하였습니다. 버섯 엄청 좋아라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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