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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만두국

만두국 끓이는 방법. 직접 키운 파를 넣었어요! 또, 간만에 들어왔네요 ㅎㅎ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폿팅하나 하기가 이렇게나 쉽지가 않습니다. 다시한번(또...)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폿팅해보렵니다 ㅎㅎ 오늘은 만두국 끓이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하려합니다. 와이프도 저도 매우 좋아라하는 요리이기에 자주 만들어 먹는데요, 원래는 직접 만두를 빚어서 냉동실에 쟁여놓고, 그걸로 만들어 먹곤하는데 지난번 빚었던 만두는 동이난지 오래...그냥 시판 만두 사와서 만두국을 끓이기로 하였습니다 그런, 시작합니다. 그냥 만두만 넣고 끓이기엔 좀 아쉬워서 떡국떡도 넣기로 하였습니다. 떡국떡을 물에 넣고 불려주었어요. 요 다소곳하게 키친타월에 싸여있는 것은 무얼까요? 소고기입니다. ㅎㅎ 냉동실에 국거리용으로 남아있던것 입니다. 양이 얼마 안되요 ㅎㅎ요거라도 넣어야지요. 키친타.. 더보기
떡만두국 끓이는 법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나가기 힘들어서 답답하던차에 집앞에 사람 안다니는 길이 있어서 산책할수라도 있어서 좋다했더니만 이렇게나 추워져버리네요 ㅎㅎ내일 모래는 더더욱 추울거라니 참으로 제대로 겨울같아서 좋습니다 .ㅎㅎ 오늘은 떡만두국 끓이는 법 에관하여 폿팅하려합니다. 지난해 마지막날 열심히 만든 만두를 이용하여 설날에 떡만두국을 끓여먹었던 이야기 입니다. 그럼 떡만두국 끓이는 법. 시작합니다. 떡국떡을 불려놓았습니다. 저도,와이프도 탱탱한스타일의 떡국을 좋아라하지 않아요. 완전 푹~~~익어서 흐물거리는 떡을 좋아라하기에 물에 오랫동안 담가놓았습니다. 만들어 놓은 만두도 꺼내었습니다. 새우만두,고추만두,고기만두중 원하는것들로 먹을만큼 꺼내어 두었습니다. 두접시로 따로둔것은 만두가 섞이면.. 더보기
떡국 맛있게 끓이는 법 . 간단하게 든든하게! 날이 꽤나 선선합니다. 아직도 제 기준으로는 낮에는 더워요 ㅎㅎ 더위를 워낙 많이 타서리.. 하지만 아침과 저녁으로는 너무 좋은 선선한 날씨입니다. 이런 선선한 날씨에는 뜨끈한 국물요리 먹는게 정말 최고이지요. 그래서 요즘 국물요리가 많이 땡기더라구요. 이것저것 만들어먹고, 주문해먹고 했습니다. 그러다 요번에는 무얼먹을까 고민했는데요, 떡국을 만들어 먹기로 하였습니다. 와이프도 저도, 둘다 너무 좋아라하는 메뉴거든요. 그래서 오늘의 폿팅주제는 떡국 맛있게 끓이는 법 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일단 떡을 불려놓았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떡국먹을때 떡이 탱탱한걸 싫어해요. 그냥 푹~~익어서 흐늘흐늘 한 떡국을 좋아라하는 스탈입니다. 그래서 물에 최대한 오래 불려둡니다. 깜빡했으면 어쩔 수 없지요. 그냥 끓이.. 더보기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그리고 떡만두국 비가 왔다 그쳤다하네요. 공기는 습하고..별로 선호하는 날씨는 아닙니다. 지금은 그쳤지만, 오전과 점심즈음엔 비가오기에 뜨끈한 국물요리를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결정된것이 떡만두국 이에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김치가 똑 떨어졌더라구요. 볶음김치 만들어 놓은건 있는데 그걸 먹을까 하다가 처갓집서 받아온 오이지가 있다는게 생각이 났습니다. 장모님께서 오이지를 담가놓은것을 많이 주셨거든요. 그걸 이용하여 오이지무침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떡만두국과 먹으면 맛있을거같아요 ㅎㅎ 그래서,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시작합니다. 장모님께서 담가주신 오이지 입니다. 윗뚜껑은 연 상태이구요, 지금 보이는 손잡이 달린거는 뚜껑이 아니라 누름판 이에요. 절임류는 저렇게 누름판으로 눌려있어야 골마지도 안끼고 좋은거 같더라구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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