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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

육사시미 , 육회 만드는 법 간만의 포스팅인거 같네요. 8월도 이제 끝나가는 시점인데 많이 덥습니다. 하지만 태풍이 올라온다는소식이 ... 무사히 잘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육사시미와 육회의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정육점에서 사다가 양념만들고 해서 맛잇게 먹었어요. 곱창전골 냉동실에 있던것까지 끓여서 아주 제대로 한상 차려서 맛있게 잘 먹엇네요.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먼저, 육사시미 입니다. 정육점에서 구입해올때 말하면 썰어주거든요. 그래서 육사시미용으로만 썰어서 400g을 구입해 왔습니다. 가격은 2만원. 육회집 가서 먹거나 배달시켜먹으면 이가격에 이정도양은 먹을 수가 없지요. 반은 육사시미로 먹고, 반은 육회로 먹을거에요. 육사시미로 먹을양은 따로 접시에 하나하나 펴서 담아주었습니다. 아주 맛있어 .. 더보기
육사시미 육회 연어회. 고구마 소주와 함께 예전에 가던 이자까야에서 자주 사먹던 고구마 소주가 있는데요,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ㅎㅎ 그래서 인터넷에서 찾아보고자 그냥 고구마소주 라는 단어로 검색을 하니 한국에서도 고구마소주가 만들어진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바로 구입을 하였고, 택배가 도착을 하였습니다. 요런 자그마한 상자에 담겨서 저에게 날아온 고구마 증류주 '려'라는 술 입니다. 맛이 너무 궁금했어요. 상자를 여니 이렇게 완충제로 쌓여있더라구요. 택배상자 열고있으려니 뭐인가 궁금해하면서 아들녀석이 다가왔습니다 . 꽤나 고급지게 포장되어있습니다. 가격이 꽤나 나가는데 포장이 고급져야지요 ㅎㅎ 고구마소주 려는 25도 짜리와 40도짜리가 있습니다. 각각 일반, 프리미엄이 있는데요, 일반은 고구마와 쌀이 섞인것이고 프리미엄은 오로.. 더보기
육회를 안주삼아 술 한잔~~~15.02.14 모든 수업이 끝나고 저녁, 일산대표님집으로 넘어갔습니다. 술한잔 하기로 했거든요 ㅎㅎ 가면서 안주를 사가려고했는데 집에 먹을거 많다면서 그냥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가 먹고싶어하던 안주만 사가지고 갔습니다. 먹고싶던 안주는 바로.....육회!! 전에 육회에대한 이야기를 했었을때부터계속 먹고싶더라구요...ㅋㅋ 동네 술집에서 포장해서 가지고갔습니다. 즐거운 술한잔 스타트!! 두둥~~육회의 등장입니다. 다만 저 외에 별다른 양념은 없기에 저래도 비벼 먹었습니다. 약간 간이 약해요..에궁 그래도 맛났습니다. ㅋ 집에 먹을거 많다고 하더니....탕수육까지 있었네요 ㅋ 설음식을 이날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ㅎㅎ 먹을게 참 많았어요. 다만 육회가있으니 많이 꺼내지는 않았습니다. 술은 가볍게 청하...로 마셨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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