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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 요즘 빠져서 먹고 있습니다~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날이 막 덥지는 않네요. 기분탁인가?ㅎㅎ 오늘은 몇 일 전에 먹었던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포스팅할게요. 그럼 시작합니다^^ 몇 주 전에 시댁에 갔었는데 어머님께서 홈쇼핑으로 구매하신 청국장을 나누어 주셨어요. 어렸을때는 청국장 냄새가 싫어서 안먹었는데 결혼 후 생각나서 한번 해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청국장은 기본맛과 매운맛 두가지가 있는데 둘 다 받아왔습니다^^ 저는 버섯을 좋아해서 찌개류나 전골류에는 거의 넣은것 같아요. 냉장고에 느타리버섯이 있어서 잘라주었습니다. 끝동만 자르고 큼직하게만 잘랐어요. 자른 버섯은 뚝배기에 담아 놓습니다. 저희는 뚝배기를 좋아해요. 그냥 냄비는 열이 금방 식어서 뜨끈함이 오래 유지가 안되더라구요.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의 요리 외.. 더보기
닭한마리 레시피 간단합니다!맛있게 만들어서 한끼! 날이 점점 더워져서 그런지 엄청 피곤하고 무기력할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그래서 기운차릴만한 무언가를 찾다가 닭한마리를 먹기로 했습니다. 사실 갑자기 먹고싶었어요 ㅎㅎ 닭한마리 레시피 참으로 간단합니다.이제 준비해볼까요? 저희는 닭볶음탕용 닭을 사왔습니다. 따로 토막낼 필요가 없으니 좋아요. 닭은 흐르느 물에 잘 헹구어주었어요. 닭의 절단면을 신경써서 씻어주었습니다. 뼛가루가 잘 씻겨내려갈수있도록 씻어주었어요~ 잘 씻어놓은 닭은 냄비에 넣어주었어요. 마늘과 대파,통후추도 넣고 끓일예정입니다. 그럼 잡내가 사라질거에요^^ 이제 여기에 물을 부어 끓여서 육수를 만들어줄게에요. 저희는 한 30분정도 끓여주었습니다. 따로 건져서 한번 더 끓여줄거기 때문에 30분 정도면 적당하더라구요^^ 우러난 육수에서 닭고기를 .. 더보기
순대국 포장하여 집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으..낮술을 마셨더니 알딸딸한 상태입니다. 알딸딸한 상태로 폿팅을 쓰게 되네요 ㅎㅎ 낮술마시면 밤까지의 컨디션도 그리 좋지 않고 이래저래 힘들지만...마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점심으로 순대국을 먹었거든요 ㅎㅎ 순대국 먹는데 소주 안마시면 안되잖아요? 그렇기에 어쩔수없이 마셨습니다. 오전부터 아기 예방접종을 위하여 병원갔다가, 마트에서 장보고 사무실들러서 일좀 보다가 점심을 집에와서 만들려면 오래걸리겠더라구요. 그래서 사와서 먹자고 하며 결정한 음식이 바로 순대국 이었습니다. 사무실 근처에있는 무봉리 순대국에가서 포장을 해와서 집에서 먹기로 하였지요. 와이프와 저의 순대국과 편육까지 포장을 해 왔습니다. 무봉리 순대국은 체인점 인데요, 체인인 만큼 맛이 떨어지지않고 무난하게 맛있기에 애정하는 곳 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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