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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군의 소개/장난감

미니 포토 스튜디오/포토박스 구매하여 사진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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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래저래 준비하고 있는게 있습니다. 

그걸 하려면 사진을 좀 찍어야하는데, 집에서 찍으려니

쉽지가 않더라구요. 

굉장히 작은 악세사리를 찍을 것인데, 공간도 위치도 애매하고

그러다가 인터넷을 보니 미니 포토스튜디오라는게 있더라구요.

포토박스라고도 하는데, 대중소 사이즈도 나뉘어져있고

가격도 저렴하더라구요.

어차피 얼마 하지도 않으니 일단 구입해보자 하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요렇게 두개를 주문하였습니다.

손에든것이 바로 미니 포토스튜디오 이구요,

뒤에있는 박스는 추가로 구입한 조명입니다. 

일단 포토박스부터 보겠습니다.

그냥 종이상자?느낌이에요.

튼튼하지는 않지만 쓸만할거같긴 하더라구요.

led조명이 달려있는 제품인지라 연결케이블까지 함께왔습니다.

이렇게 배경지?까지 두장 들어있습니다.

화이트와 블랙의 색상이에요.

조립은 굉장히 단순합니다.

똑딱이 단추가있는데, 단추들끼리

딱하고 물려주기만 하면 되어요.

정말 단순하네요 ㅎㅎ

윗쪽인데요,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구멍이 있기도 하구요, led조명도 달려잇습니다. 

뭔가 허접한 느낌은 나지만 머 8천원짜리인걸요 ㅎㅎ

만족스러운 퀄이에요

led등 옆쪽에보면 이렇게 연결단자가 있어요.

여기에 보조베터리를 연결하면 불이 들어옵니다.

보조베터리를 연결하여 포토박스에 불이 들어오게 하였습니다.

아쉬운점은 불을 켜고 꺼고 할수있는 스위치는 없다는 점 입니다.

그냥 보조배터리를 끼웠다 뺏다하여 불을 켜고 꺼야해요.

미니 포토스튜디오의 불 밝기가 약하다는 평을 봤는데, 제가 봤을때는

그리 약한거같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이것도 추가로 구입하였으니 사용해봐야지요.

포토박스 led조명이 약하다 하여 추가로 구입한

조명입니다. 

구성은 단순합니다. 

조명과 연결대?네요

이것도 저렴한 조명이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기능이 있습니다. 

밝기가 약 10단계정도로 조절되고

주광색,형광색 이런식으로 색의 구분도 되더라구요

마찬가지로 보조배터리에 연결하여 사용합니다.

지금 켜진게 가장 약한 단계의 밝기에요.

가장 밝을때는 이정도의 밝기입니다.

사진찍을때 유용할거같더라구요.

대충 미니 포토스튜디오에 반지를 넣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세밀하게 조정한건 아닌지라 제대로 나온건 아니지만

조절하면서 찍으면 좋을거같더라구요.

사이즈도 악세서리 찍기에 좋은 사이즈이고..

두개 합쳐서 16000원 정도에 구입하였으니 가격도 괜찮은거같네요.

앞으로 잘 사용해보렵니다.

 

오늘은 포토박스와 조명을 구입하여 사용해본 후기를 

폿팅해 보았습니다. 다음 폿팅을 무얼할지 고민하며

오늘도 폿팅을 마무리합니다.

대기상태가 너무너무 안좋은데요, 모두들 건강관리 잘하세요

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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