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탭인 파주스튜디오에 모여서 열심히 연습을 하였습니다.
연습중, 쉬는시간 촬영하였습니다. 뒤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을 확대하니...
요러고 있네요 ㅋ 연습이 너무 고된걸까요 ㅎㅎㅎㅎ 지쳐서 쓰러져있습니다. ㅋㅋㅋ
연습후,점심을 먹으러 돈까스 집에 갔습니다.
무얼 먹을까 고민하며 돌아다니다가 동네에 있는 두리돈까스 라는 곳에 가게 되었는데요,
들어가면서 그런이야기를 했었지요. 옛날 경양식집에서 먹던거처럼 스프도 먼저 주고, 밥도 평평한 쟁반에 나오고 그런데면 좋겠는데....그건 무리겠지?라는 이야기를 하며 들어갔습니다.
내부가 깔끔하고 좋은데 사람이 없었어요 ㅋ 배달전문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저는 치킨까스+돈까스를, 일산남궁대표님은 생선까스+돈까스, 정쌤은 돈까스 덮밥을 시켰습니다.
가격이 참 착해요 ㅋ 부족하면 한조각 리필해준다고 써있네요!!ㅋ
스프가 나왔습니다!!!들어오면서 했던말이 이루어졌어요 ㅎㅎㅎㅎ 추운데 호로록 거리면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ㅎㅎ
따끈한 국물도 나오고~~
드디어 나왔습니다!!비록 평평한 쟁반에 따로나온 밥은 아니지만 ㅋ 그래도 맛나보이네요 ㅎㅎㅎ 제가 시킨 치킨까스+돈까스 입니다. ㅋ
일산대표님이 시킨 생선까스+돈까스입니다. 저는 생선까스는 안좋아해서리 ㅋ 그래도 맛나겠네요 ㅎㅎ
사진 건너편에 보이는게 돈까스 덮밥인데요, 흔히아는 일본식 돈까스덮밥이 아니라 흠...돈까스 비빔밥이라고 하는게 낫겠네요
근데 맛있었어요 ㅎㅎ
리필할필요없이 (제가 양이 줄은듯 ㅋ)든든하게 잘먹고 나왔습니다.
포스팅하니까 또 배가고파오네요 에고...오늘 저녁은 무얼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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