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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곱창 전골 ,구이로 집에서 곱창파티! 날이 확 더워졌습니다. 장마라고하면 한 일주일은 비가 내려줘야하지 않을까요? 장마라고하고는 하루 이틀,길어야 삼일정도 내리고 마는게 무슨 장마인건지...ㅠㅠ 에고...날이 많이 더워져서 힘이드네요. 이럴때일수록 든든하게 먹고 버텨줘야하는데, 다이어트중이라 그러지도 못하고...ㅎㅎ 그래도 내일은 하루 먹는날이기에 내일만을 기다리며 버티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치팅데이떄 먹었던 포스팅입니다. 아직도 끝나지가 않았어요 ㅎㅎ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던 곱창파티 이야기 입니다. 시작합니다. 와이프도 저도,곱창전골을 매우 좋아라하기에 여러 업체들에서 주문하여 먹어보았습니다. 수영골목길곱창전골이라던지,문현 곱창전골이라던지 유명한데꺼 많이 먹어봤는데요, 이번에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수영꺼를 먹을것인가 다른것을 먹을것인가.. 더보기
깻잎전, 김치전,부추전, 고추전.그리고 막걸리 한잔 비가 내립니다. 많이 내리네요. 습하긴 하지만, 그래도 덥지는 않아서 좋습니다. 나가서 광남이 처럼 비 흠뻑맞고 들어오고싶은 그런 날씨입니다. 이런 날에는 전 부쳐서 막걸리 한잔 하면 최고인데 말이죠. 아쉽게도 다이어트 다시 시작한지라 그러질 못하네요. 하지만 지난 주말, 이미 한번 먹었지요 ㅎㅎ 깻잎전과 고추전. 김치전과 부추전까지. 모듬전 부쳐서 막걸리 한잔 하였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폿팅해볼까해요. 그럼, 시작합니다. 지난 폿팅에서 참치회 먹을때,가지튀김 먹었잖아요. 그때 가지 속에 채워놓았던 고기와 두부치대서 만든 속 입니다. 요걸 고추전과 깻잎전에도 넣을거에요. 가지튀김할때 사용하고 냉장고에 넣어 보관해 놓았습니다. 깻잎을 꺼내었습니다. 한묶음 다 사용할거에요. 깻잎의 향은 참으로 좋은거 같.. 더보기
참치회 집에서 저렴하게 즐기기 지난주말의 먹방 포스팅 계속 이어갑니다. 주말에 정말 벼르고 별렀던 메뉴들로 열심히 달렸어요 ㅎㅎ 그중 가장 벼렸던 메뉴중 하나가 바로 참치회 입니다. 자주 주문하여 집에서 썰어먹었는데요, 아무래도 참치회를 먹으면 술을한잔 해야하잖아요? 그런데 다이어트중이라 술을 못마시니 참치회또한 금지가 되어버렸었는데요... 다이어트 휴식기 이니 드디어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낼름 주문을 하였지요. 평소에 주문하여 먹는곳이 있는데, 이번에 다른 업체에서 세일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먹어볼까 하며 구입을 하였습니다. 먼저 황새치 뱃살입니다. 참치회 집에서 주문해 먹을때 항상 빠지지않고 주문하는 부위에요. 너무나도 좋아라하는 부위 입니다. 정말 꼬소하고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참다랑어 뱃살. 제일 기름.. 더보기
떡볶이 먹었습니다. 지난주말, 그간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였던 원인인 공연이 있엇습니다. 공연을 끝내고, 다음공연까지 한달 남아있는데요, 그때까지도 열심히 다이어트 할 계획입니다. 그전에...한텀의 공연이 끝났으니, 그간 못먹었던것좀 먹고 다시 다욧 시작해야겠지요 ㅎㅎ 그래서 지난 주말은 열심히 먹어주었습니다 덕분에 포스팅 거리가 많아졌어요 ㅋ 처음으로 소개할 음식은 떡볶이 입니다. 저도, 와이프도 떡볶이를 엄청 좋아라하는데, 다이어트땜시 먹지를 못하다가...드디어 먹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주문하여서 조리해 먹은 떡볶이 이야기 입니다. 시작합니다. 제가 구입한건 킴스떡볶이라는 건데요 아마 부산에 매장이 있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전에 맛있더라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기에 눈여겨보았다가 이번에 주문하게 되었네요. 가격도 나쁘지않.. 더보기
양배추 삶기 / 제육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 비가와서 선선한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람이 부니까 시원한게 너무 좋네요. 하지만 이제 곧 불볕더위가 시작된다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모두들 더울때 건강 주의 하세요. 저와 와이프는 둘다 쌈을 매우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제육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으로 잘 만들어서 쌈을 싸 먹고자 했는데....상추값이 엄청나더라구요 ㄷㄷ 그래서 상추는 포기하고 집에있는 양배추 삶기 하여 양배추쌈을 만들어 먹기로 하였습니다 . 그럼 시작합니다. 자, 그럼 양배추 삶기 부터 시작해 볼까요. 양배추는 심지부분 제거하고, 적당히 썰어서 준비해 주었습니다. 한장 한장 분리해 주었어요. 냄비에 물을 끓이고, 소금을 조금 넣어주었습니다. 물이 팔팔 끓을때까지 기다렸어요. 팔팔 끓는 물에 아까 준비해놓은 양배추를 넣어 삶기.. 더보기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그리고 떡만두국 비가 왔다 그쳤다하네요. 공기는 습하고..별로 선호하는 날씨는 아닙니다. 지금은 그쳤지만, 오전과 점심즈음엔 비가오기에 뜨끈한 국물요리를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결정된것이 떡만두국 이에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김치가 똑 떨어졌더라구요. 볶음김치 만들어 놓은건 있는데 그걸 먹을까 하다가 처갓집서 받아온 오이지가 있다는게 생각이 났습니다. 장모님께서 오이지를 담가놓은것을 많이 주셨거든요. 그걸 이용하여 오이지무침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떡만두국과 먹으면 맛있을거같아요 ㅎㅎ 그래서,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시작합니다. 장모님께서 담가주신 오이지 입니다. 윗뚜껑은 연 상태이구요, 지금 보이는 손잡이 달린거는 뚜껑이 아니라 누름판 이에요. 절임류는 저렇게 누름판으로 눌려있어야 골마지도 안끼고 좋은거 같더라구요.. 더보기
샤브샤브 집에서 만들어 먹은 이야기 오늘도 날이 많이 덥네요. 비가 와서 시원한가 싶으면 깔짝 그러다 말고.. 장맛비라면서 이틀 내리는걸 보질 못하네요. 장마라고 하지나말지...에휴 암튼 덥고 힘든 나날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샤브샤브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저도,와이프도 매우매우 좋아라하는 메뉴인지라 냉장고에있는 재료들 털어서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지난 주말에 처갓집에서 고기를 또 받아와서 그걸 이용하여 샤브샤브를 만들어 먹기로 했어요. 그럼, 시작합니다. 처갓집에서 가져온 고기입니다. 냉동시켜놨던거라 꺼내어서 해동시켰습니다. 해동하면서 해동지로 감싸서 핏물도 빼 주었습니다 샤브용 고기는 아니고...불고깃감으로 사용하면 좋은 고기인데요. 샤브에 넣으면 어떻습니까. 있는거 사용해야지요. 핏물 빼준 소고기 입니다.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더보기
미니화로 구입하여 소고기 구워먹었습니다. 비가와서 선선해졌습니다. 이대로 이런 날씨가 주욱 이어지면 좋겠지만, 올여름의 더위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 슬픈 현실..ㅠㅠ 잠깐의 선선함 이라도 즐겨야 겠습니다. 저와 와이프가 좋아라하는 메뉴중 하나는 소고기 입니다. 집앞 정육점에서 소갈비살을 구입해 와, 구어먹는걸 참으로 좋아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미니화로를 구입하여 제대로 구워먹어보자! 라는 생각에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용과 제꺼 두개를 살까 했는데, 그리 할필요까지 있나 싶어서 그냥 하나만 구입하게 되었어요. 위메프에서 2만원대에 구입하였습니다. 후기에 확실히 작다라는 내용이 많아서 정말 얼마나 작을까 궁금했는데, 진짜 작더라구요 ㅎㅎ 요렇게 포장되어있구요, 불붙이는 미니 라이터까지 함께 있는 구성입니다. 뾱뾱이에 잘 포장되어 왔어요. .. 더보기
버섯전골 맛있게 만드는 법 요즘 하루 한끼만 먹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대충 때우거나 하는 일은 도무지 할수가 없네요. 무언가를 먹어도 제대로, 든든하게 먹어야한다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만들어서 먹고는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버섯전골 맛있게 만드는 법을 이용하여 한끼 든든하게 버섯전골을 만들어 먹기를 하였습니다. 집에 버섯이 많이 있었는데, 버섯 많~이 먹자라는 생각으로 마트가서 추가로 더 구입해와서 정말 버섯 많이 넣어서 끓여먹게 되었습니다. 그럼. 버섯전골 맛있게 만드는 법. 시작합니다. 준비한 버섯은 세종류 입니다.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새송이 버섯도 준비햇습니다. 정말 많이 준비했지요?버섯으로 배를 채울거에요 ㅎㅎ 일단 육수를 끓일겁니다. 멸치육수를 우리기로 하였어요. 물.. 더보기
알탕 그리고 고등어 구이 저희 와이프는 알탕을 참으로 좋아합니다. 저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구요. 가끔 생선구이집 가면 주문해서 먹는데 아무래도 자주 나가서 사먹지 못하다보니 알탕을 많이 그리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집에서 한번 먹기로 하였습니다. 아예 고등어 구이까지 해서 함께 먹기로 했지요. 하지만. 먹어본적도 없는 알탕을 어찌 끓이나요 그래서 알아보았더니, 요즘은 온라인으로 구입하여 집에서 끓여먹기도 하더라구요. 쇼핑사이트 검색해보고, 리뷰가 괜찮은 제품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택배. 여름이기도 하고, 해산물이니 이렇게 스티로폼 박스에 배송이 왔습니다. 박스 오픈! 쿡솜씨...?라는 업체?인가요? 아무튼 그곳의 알고니탕 입니다. 가격은 8천원대이구요, 배송비는 없었어요. 냉장보관하다 먹으면 되고 오래보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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