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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군의 소개/요리

쌀국수 만들기 . 양파절임까지! 참으로 더운 날 입니다. 오늘은 온도가 30도 이상으로 올라가버리네요. 어휴..너무 더운 여름이에요 ㅠㅠ 이럴때는 물위에 튜브깔고 둥둥 떠서 맥주한잔 하는게 정말 최강인데 말이지요 ㅎㅎ 머...꿈같은 얘기는 꿈으로 꾸고..오늘은 쌀국수 만들기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와이프가 쌀국수를 매우 좋아라해요. 저희는 신혼여행을 베트남으로 갔었는데요, 그때 정말 쌀국수를 많이 먹고 물려서 생각이 안나다가 시간이 흐르고 다시 먹고싶게되어 종종 사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쌀국수 파는곳도 많지 않아서 쉽게 접할수는 없었는데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하여 재료를 사서 만들어 먹기로 하였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자, 쌀국수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들입니다. 쌀국수면과 숙주나물, 양파,샤브용 소고기.소.. 더보기
간장 제육볶음 만드는 법/ 간단하게 휘리릭! 주말이 휘리릭 지나가고... 다시 시작되는 한 주 입니다. 주말동안 육아에 치이다보니 컴퓨터 켜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월욜되어서 어린이집에 보내니 이렇게 편할수 없어요 ㅋ 그래서 또 오랜만에 이렇게 폿팅을 하게됩니다 ㅎㅎ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장 제육볶음 만드는 법으로 폿팅을 할거에요. 얼마전에 만들어서 쌈싸먹은 간장 제육볶음 입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쿠팡으로 구입한 돼지고기 뒷다리살 입니다. 저렴하게 구입할수있는 부위이지요. 1kg의 양인지라 한번에 먹기는 힘들고, 양념에 재워서 반은 먹고 반은 냉동시키기로 했어요. 얇게 떠있는 고기이지만 한장한장이 크기에 한입크기로 잘 썰어주었습니다. 확실히 양이 꽤나 되더라구요. 따로 그릇쓰는게 아까워서 조리할 팬에 직접 넣어 양념을 .. 더보기
닭갈비 만드는 법 . 간단하고 맛있게! 날이 흐려서 이따가 비가온다 하네요. 흐린날씨이지만 선선해서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여름을 좋아라하지 않는지라, 어서 여름이가고 가을,겨울이 오기를 기원하고있습니다. ㅎㅎ 오늘은 닭갈비 만드는 법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려합니다. 와이프가 매우 좋아라하는 메뉴이기에 자주 만들어 먹는데요, 집에서 만들기에 간단하고 쉬운요리입니다. 닭갈비 만들고, 밥 넣어서 볶음밥 만들어먹기까지. 시작해 보겠습니다. 닭다리살을 구입하였습니다. 지인에게 나누어 줄것까지 만들어야하기에 총 세팩을 주문하였어요. 닭다리살만 모여있는 고기 입니다. 껍질은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다 제거하기로 하였습니다. 볼에 닭다리살을 넣고, 우유에 재워주었습니다. 후추도 뿌려주었어요. 이렇게 우유를 부어놓고 다른 재료를 준비하였습니다. 우유가 없으.. 더보기
소주안주베스트 소개합니다. 또 간만의 폿팅입니다. 요즘 기침감기가 걸려서리 이래저래 힘든 상황이네요 약을 먹어서 나아지고 있기는 한데, 조금 더 먹어야할듯합니다. 오늘은 소주안주베스트를 주제로 폿팅하려 합니다. 그간 맨날 밥요리관련만 폿팅했는데요, 오랜만에 다시 술관련 폿팅으로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요즘 많이는 아니지만 밤마다 한잔정도씩 하고 자거든요. 그렇다보니 이런저런 안주를 많이 찾게되고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소주안주 베스트 메뉴는 정말 좋아라하고 소주랑도 진짜 잘 어울리고, 만들기도 넘나 쉬운 그런 메뉴입니다. 시작해볼께요 바로 어묵입니다. 요걸 이용하여 꼬치로만들고 어묵탕을 끓일건데요, 일반 어묵탕말고 아주 매운 어묵탕으로 가볼거에요. 일반어묵탕도 안주로 좋지만, 매운국물의 어묵탕은 정말 소주안주로 그만입니다. 보유하고.. 더보기
김치볶음밥 맛있게 만드는 법 / 간단요리계의 원탑! 아...또 오랜만의 폿팅이네요 ㅠㅠ 이것이 바로 블테기인건지..마음 다잡고 다시 폿팅하는게 쉬운일이 아니네요 ㅎㅎ 다시한번 빠샤!열심히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오늘은 김치볶음밥 맛있게 만드는 법에 대하여 폿팅할거에요 정말 간단요리계의 원탑이라 할수있을정도로 간단한 요리이기에 많은분들이 다른건 못해도 김치볶음밥 만큼은 자신있다!하시는 분들도 많고, 각각 본인만의 레시피도 가지고 계신 그런 흔한 간단 요리 입니다 ㅎㅎ 각각의 레시피가 존재하겠지만, 제 폿팅이니까 제 레시피대로 가봅니다. 뭐 별다를건 없지만요 ㅎㅎ 그럼, 시작합니다. 사실 저는 김치볶음밥을 먹지 않았습니다. 계란볶음밥을 더 좋아라했거든요. 그런데 와이프가 김볶을 매우 좋아라하기에 결혼하고 만들어주다보니 이렇게 만들어 먹게 되었네요 ㅎㅎ 비엔나 .. 더보기
감자요리중 가장 손이 많이가는 고로케 만들기 정말 간만의 폿팅입니다. 몸도 안좋고 이래저래 바쁘게 지내다보니 이렇게나 오랜시간동안 폿팅을 못했네요ㅠㅠ 다시 제 페이스 찾는게 쉽지가 않습니다...ㅠㅠ 최대한 다시 블로그에 공을 들여야겠어요 ㅎㅎ 오늘은 감자요리 폿팅을 할 예정입니다. 정말 손이 많이가는...하지만 만들어서 쟁여놓으면 마음이 그렇게나 뿌듯한 고로케 만들기 폿팅을 할거에요. 예전에 열심히 만들어서 냉동실에 쟁여놨던 감자고로케를, 이사하던 와중 다시 냉동실에 넣는걸 깜박하여 죄다 버릴수 밖에 없었던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그때 와이프가 정말 많이 아까워하고 아쉬워했거든요 ㅎㅎ이번기회에 그 한을 풀어버리려 정말 대량으로 만들려고 준비하였습니다. 그렇게 준비한 감자 5kg입니다. 집에 마요네즈가 충분히 있어서 많이 만들어서 냉동실에 쟁여두고 오.. 더보기
남은 냉동 광어회로 어묵만들기 하였습니다. 어린이날도 지나고 다시 시작되는 일상입니다. 이제 어버이날도 남아있고...스승의 날도 남아있고 ㅠㅠ 챙겨야할날만 많은 5월이네요 ㅠㅠ 5월 싫어요.. 어서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ㅎㅎ.. 지난번에 연어회랑 광어회사서 친구들 초대해서 먹기로 했다가 장염으로 불발되었던 이야기 폿팅했었지요. 그때 남은 연어회로는 연어장을 만들어서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요, 냉동실에 남았던 광어회를 처리할일이 남았었습니다. 오늘은 그 냉동 광어회를 이용하여 어묵만들기 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냉동실에 넣어두어 꽝꽝 얼어있는 냉동 광어회 입니다. 해동하더라도 다시 회로먹기는 무리지요. 이건 이제 가열하여 먹어야하는데요, 아깝 ㅠㅠ 이걸로 어묵만들기를 할거에요. 이정도 양이면 한접시 맛있게 썰수 있는데 ㅠㅠ 다.. 더보기
짬뽕 만들기/닭고기로 만들었어요! 정말 오랜만의 폿팅이네요. 지난번에 장염으로 고생하고 오랜만에 글 올리고, 지독한 감기에 걸렸습니다. 기침이 엄청 심해서 너무 고생했어요 ㅠㅠ 다행이 열이오른건 아닌지라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처방받고 왔는데요. 어휴...아직도 다 나은건 아니고 게속 기침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컴터에 앉아서 글을 쓸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 모두들 건강 잘들 챙기세요 ㅠㅠ 오늘은 짬뽕 만들기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지난번 티비를 볼때 닭짬뽕을 맛있게 먹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와이프가 먹고싶어하기에 만들어 먹게 되었습니다. 그럼,시작합니다. 닭도리탕용 닭 입니다. 닭 가슴살만 사서 그걸로 할까..고민했는데요, 닭육수를 베이스로 할거라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닭도리탕용으로 구입하였어요. 닭도리탕용 닭은 잘 씻어서 .. 더보기
연어장 만들기 / 진짜 맛있어요...ㅎㅎ 오늘은 병원을 다녀왓습니다. 몇일전부터 기침도 나도 콧물도나고 목도 칼칼하고 해서 약 타 먹으려고 다녀왔어요. 비염이 있다고 비염검사 받아보자고 하더라구요 에휴 약 잘먹고 어서 나아야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연어장 만들기 입니다. 밥도둑이라 할수있는 맛있는 연어장 이야기 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지난 주말에 친구들가족을 초청하여 집에서 회를 먹으려 준비를 하였습니다. 연어 듬뿍, 광어 듬뿍 준비했는데요, 저와 와이프가 장염에 걸리는 바람에 약속이 캔슬되었어요 ㅠㅠ 연어광어는 주문한 때에 왔기에 이걸 어찌 처리할지가 참 고민이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장염 낫고 다음날 와이프와 함께 먹었습니다. 하지만 반씩 남아버렸어요 ㅎㅎ 이걸 어찌 처리할까 고민하다 연어로는 연어장 만들기, 광어로는 어묵 만들기를 하기.. 더보기
갈비탕 맛있게 끓이는 법/집에서도 쉬워요!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지난주 후반즈음, 무얼 잘못먹었는지 와이프와 함께 앓아누웠습니다. 장염이었던거같은데 ㅠㅠ 열도나고 어휴 너무 힘들었네요. 하루 열오르고 다음날 괜찮아지긴했지만 몸에 힘도 안들어가고 후유증으로 이래저래 고생하였습니다. 먹는거 항상 조심해야겠어요 ㅠㅠ 그래서 정말 오랫만에 이렇게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갈비탕 맛있게 끓이는 법으로 이야기를 해볼거에요. 냉동실에 처갓집에서 받아온 소갈비가 있기에 갈비탕을 만들어 먹기로 했고, 휘리릭 만들어 아주 맛있게 먹었던 이야기 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냉동되어있던 갈비입니다. 딱 한번 갈비탕 만들어 먹으면 좋을 양이었어요. 찜같은거 하기에는 너무 적은 양이더라구요. 미지근한물에 넣어두고 피를 빼 주었습니다. 당면도 옆에 따로 불려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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