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임군의 소개/요리

닭갈비 황금레시피 / 집에서 쉽게! 날이 점점 따뜻해지는게,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직 일교차는 크니까 감기걸리지않게 조심해야겠어요. 재작년, 속초에 놀러갔던적이있는데요, 오다가 춘천에 들러서 닭갈비를 먹고 왔습니다. 와이프가 닭갈비를 매우매우 좋아라하거든요. 그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또 가서 먹고싶은데, 코로나로 여의치가 않네요. 그래서, 많이 먹고싶어하는 와이프를 위하여 집에서 닭갈비 황금레시피를 이용하여 만들어 주기로 하였습니다. 조리방법도 쉽고, 양념만드는것도 매우 쉬운 닭갈비 황금레시피이니 집에서 만들어 먹기 매우 쉬워요. 그럼, 시작합니다. 닭다리살을 준비하였습니다 가슴살로 해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로 가슴살을 안좋아해요. 촉촉한 다릿살이 최고지요 ㅎㅎ 닭의 잡내를 없애기위하여 우유에 재워주었습니다. 한20분정도 재워.. 더보기
알리오 올리오 만드는 법 / 피자와 함께 먹방의 주말 주말도 지나가고 다시 시작되는 월욜입니다. 주말에 비가오고 흐리더니 공기가 꽤나 맑아졌어요. 지난주중에는 미세먼지가 정말이지 너무나 심해서 너무너무너무 싫었는데 말이지요 ㅎㅎ 공기 맑아지고, 창문열고 환기할수있어서 참으로 좋은 오늘입니다. 주말에는 파스타와 피자로 먹방을 하였습니다. 평소에는 토마토나 크림파스타를 먹는데요, 와이프가 이번에는 다른게 먹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리오 올리오 만드는 법을 이용하여 파스타를 만들어 피자와함께 흡입하여주었습니다. 그럼, 알리오올리오 만드는법. 지금 시작합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도 간단한 알리오올리오 만드는법 입니다. 우선 가장 메인인 마늘이 필요하겠지요. 마트에서 사온 마늘입니다 요즘 간마늘을 사먹지 않고, 통마늘 사와서 직접 갈아먹어요.그래서 구입해온 .. 더보기
연어초밥 만들기/광어초밥과 볶음우동까지! 매일 매일 맛있는건 한끼. 요즘 저희가 먹고있는 건 단 한끼이기에 이왕이면 제대로, 맛있는걸 먹으려 노력중입니다. 매번 일주일치의 식단을 짜 놓고, 그거에 맞추어 장을 보는데요 이번 메뉴중 한끼는 바로 초밥이었습니다. 만화책을 보는데 초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메뉴에 추가를 했지요 ㅎㅎ 암튼 재료를 주문하여 집에서 연어초밥 만들기 하여 먹기로 했습니다. 광어초밥과 볶음우동까지 만들어서 제대로 한끼 먹기. 그럼, 시작합니다. 온라인으로 주문한 연어입니다. 곤부즈메라고 하지요? 다시마 절임된것으로 주문했어요. 맛있어보이는 연어! 요걸 이용하여 연어초밥 만들기 할거에요. 함께 주문한 광어회 입니다. 개인적으로 활어회보다 숙성회를 좋아라하는데 이렇게 주문해먹으면 숙성회를 먹을 수 있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ㅎㅎ 요걸.. 더보기
맛있는 음식은 집에서 먹는게 최고 코로나로 인하여 외식을 간지가 꽤나 오래되었네요. 배달음식 아니면 대부분 집에서 먹고 있는데요, 참고로 저희집은 배달음식을 먹을수가 없어요. 워낙 외진곳에 있어서리...치킨,피자,떡볶이같이 좋아라하는 음식들은 절대 배달이 안오고 ㅠㅠ 짜장면 정도만 배달시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상황이다보니 바깥음식먹기가 참으로 힘들어요 ㅎㅎ 저와 와이프 둘다 맛있는 음식을 좋아라하는데, 바깥에서는 배달이 안되고.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외식도 좀 그렇고.. 해서 대부분 집에서 만들어 먹습니다. 아니면 차타고 나가서 포장해와서 먹기도 하구요. 오늘은 딱히 특별한 주제가 있는건 아니구요. 그냥 제가 좋아라하는 맛있는 음식 집에서 먹는 이야기를 주절주절 해볼거에요 ㅎㅎ 요거는 지인 집에 놀러갔을때 먹었던 삼겹살 입니다. 넓은 .. 더보기
비빔밥 만들기 / 입맛없을때 최고! 벌써 3월입니다. 그간 날이 따뜻해서 좋아라하고 있었는데, 어휴..눈비에 기온 뚝 떨어지고...역시나 방심하면 안되요 ㅎㅎ 암튼, 이제 점점 따뜻해지겠지요. 요럴때 감기 특히 조심해야겠어요. 오늘은 입맛없을때 만들어 먹기 좋은 비빔밥 만들기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뭘먹나 고민하다가 와이프가 비빔밥 만들기 하자고 하여 휘리릭 만들게 되었네요 . 그럼 시작합니다. 저희 집에서 만드는 비빔밥은 냉장고에 있는 밑반찬들 넣어서 만드는 그런 비빔밥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냉장고에 밑반찬이 없어요 ㅎㅎ 재료 싹 만들어서 넣어야하는 그런 비빔밥 입니다. 그래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지는 않습니다. 하나하나 다 만들어야 하니까요 ㅎㅎ 일단, 상추 심어놓은거. 열심히 키우기는 했는데, 저 이상은 안자라더라구요. 기본 흙을.. 더보기
닭죽 맛있게 만드는 법. 건강 챙깁시다! 요즘 통 폿팅을 자주 하지 못하네요. 이게 바로 블테기라는건지 ㅎㅎ 사실, 요즘 집에서 밥을 잘 안해먹습니다. 이래저래 바쁘기도하고, 정신없기도 하고 해서리 집에서 밥을 만들어먹는게 드물기에, 폿팅거리도 떨어지게 되었네요 암튼...담주면 좀 나아질 예정이니 다시 열심히 화이팅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닭죽 맛있게 만드는 법 으로 폿팅을 하려 합니다. 몸도 쇠하고 치과진료덕에 막 씹는것도 못먹는 요즘인지라 무얼먹을까 고민하다가 와이프가 먹고싶다는 닭죽을 만들어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통으로 된 닭을 사다해도 좋지만, 닭도리탕용 닭이 세일하고 있더라구요.낼름 집어왔습니다. 우유에 재워놓을까 했는데, 우유도 얼마없고 하여 그냥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만 주었습니다. 찹쌀로 닭죽 맛있게 만드는 법에 .. 더보기
알탕 끓이는 방법.집에서 간단하게! 날이 따땃해지고 있습니다. 산책하기 너무 좋은 날씨인데요, 공기가 너무 탁해서리 어휴... 날도 좋아지고 공기까지 맑은 그런날이 오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오늘은 알탕끓이는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거에요. 와이프가 알탕을 매우매우 좋아라하는데요, 사실 알탕은 집에서 먹기가 쉽지가 안잖아요? 그렇다고 요즘같은때에 나가서 먹기도 그렇고... 해서 집에서 먹기로 하였습니다. 재료 다 사와서 끓이고 하려면 쉽지않겠지요.그래서 마트에가서 알탕 키트?를 사왔습니다. 바로 요 피코크 알탕키트에요. 재료 다 들어있고, 써있는대로만하면 알탕 끓이는 방법이 아주 쉽습니다. 전에 인터넷에서 러시아 알부자인가에서 이런 키트를 구입하여 먹었던 적이 있는데요, 그때도 매우매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그건 배송도 걸.. 더보기
얼큰 수제비 만들기 .추운날에는 매운 국물요리가 최고 설연휴동안 따땃하더니만, 다시 급 추워졌습니다. 엄청 매서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요. 그래도 좋은점은 미세먼지가 없다는거.. 날 따뜻할때는 미세먼지 수치가 너무 높아서 창문열어 환기도 못했는데, 추워지니까 다시 미세먼지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추운게 더 좋아요 ㅎㅎ 암튼, 이런 추운날이 이어지는데, 이럴때는 뜨끈한 국물요리가 최고지요. 그중에서도 얼큰한걸 먹어주면 그 맛이 아주 아주 일품이지요 ㅎㅎ 그래서 오늘은 얼큰 수제비 만들기로 폿팅을 준비해봤습니다. 와이프가 먹고싶다고 하여 휘리릭 만들어 먹은 아주 맛있었던 점심 이야기 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먼저 수제비 반죽부터 해야겠지요 . 밀가루를 준비하였습니다. 예전에 커다란거로 구입한건데, 이제 거의 다 먹어가네요 ㅎㅎ 이래저래 밀가루 쓸.. 더보기
떡볶이 만드는 법 대명절인 설도 끝났습니다. 대명절이 있으면 항상 전후로 이래저래 뒤숭숭한데요 어서 안정이 되어 일상으로 복귀하면 좋겠네요. 오늘은 떡볶이 만드는 법 에 대하여 폿팅하려합니다. 한국인이라면 거의 모두가 좋아라하는 떡볶이 인데요, 왠만하면 사다먹지 집에서는 잘 만들어 먹지는 않지요. 하지만 집돌이인저는 집에서 만들어 먹습니다 .ㅎㅎ 이번에도 와이프가 먹고싶다고 하여 직접 만들어서 제대로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이유로, 떡볶이 만드는 법 . 시작합니다. 일단 떡을 불려놓았습니다. 준비한 떡은 쌀떡이에요. 저도, 와이프도 밀떡보다는 쌀떡을 좋아라하거든요. 그 흐믈거리는데 쫄깃하게 들어가는 식감이 너무나 좋아요 ㅎㅎ 일단 멸치육수를 낼겁니다. 시간이 별로 없으면 그냥 물로해도 되는데, 이날은 그냥 저냥 시간 널.. 더보기
무생채 맛있게 하는법 벌써 내일부터 구정 연휴가 시작이네요. 2021년이 시작됬다고 떠들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2월하고도 중순으로 다가고 있습니다. 시간 흐르는게 정말 빠른거같아요. 요즘은 통 입맛이 없는데요, 그래도 고기반찬은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ㅎㅎ 요번에는 보쌈을 만들어 먹기로 했는데요, 보쌈을 먹으려면 필수인 무생채를 만들어서 함께 먹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폿팅 주제는 무생채 맛있게 하는 법 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먼저 무를 준비하였습니다. 맛잇는 겨울무도 시즌이 끝나가네요. 조만간 봄이오니까요 ㅎㅎ 암튼, 무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일반적인 무생채 맛있게 만드는 법 이라면 평범하게 채썰어야겠지만 오늘먹을것은 보쌈과 함께할 것 이기에 아주 두껍게 썰어주었습니다. 무 반통을 사용하였더니 이만큼 나오네요...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