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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군의 소개/요리

점심메뉴 추천 / 간단한 요리 /끼니 챙기고 다니세요! 제육볶음 만들기 점심메뉴 추천 / 간단한 요리 / 끼니 챙기고 다니세요! 제육볶음 만들기 매 끼니마다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하는 요리 남입니다. 저희 부부가 아침은 안먹고, 점심부터 식사를 시작하는데요, 다이어트 기간에는 저녁도 먹지 않으니, 하루 점심만 한 끼 먹을 때가 종종 있어요. 그러한 중요한 끼니이기에 대충 넘기는 것을 싫어합니다. 항상 뭐 먹지? 이러면서 고민을 해요. 하루 한 끼이니 제대로 먹어주어야지요 ㅎㅎ 그래서 오늘은 점심메뉴 추천을 해보려 합니다. 고민하다 항상 도달하는 간단한 요리 해서 제대로 먹자!라는 계획에 딱 어울리는. 제육볶음 만들기입니다. 양파와 마늘은 모든 요리에 꼭 필요한 거 같아요. 냉장고에 양파 마늘만 있어도 요리할 준비되었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이지요. 점심메뉴로 추천하는 .. 더보기
아이들 간식 추천 / 전자레인지 요리 - 치즈칩 아이들 간식 추천 / 전자레인지 요리 - 치즈칩 아이가 돌이 지나고나니, 먹을거리 챙겨주는일이 고되졌습니다. 이유식도 끝내고, 정식으로 밥을 먹게되니 따로 식단을 꾸려 차려주어야하고. 분유도 끊고 생우유로 갈아타고...등등 해야할게 많네요. 그리고 간식도 잘 챙겨줘야하는데요, 어휴 무얼 먹여야할지 고민하는것도 참 쉽지않은 일이네요.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 간식으로 고민 많이들 하실 거같은데요, 오늘은 정말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추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전자레인지 요리에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오늘 아이들 간식으로 추천하며 만들려 하는것은 바로 치즈칩입니다. 재료는 단 하나. 치즈만 있으면 되요! 저희 아이는 이제 갖 돌을 지난 아기이기에 아기 치즈를 이용하여 만들.. 더보기
에어프라이어 요리 / 피자 만들기 에어프라이어 요리 / 피자 만들기 집에 보유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가 총 세대 입니다. 작은 거 구입해서 쓰다가 사용빈도도 많고 다양하게 이것저것 에어프라이어 요리 만들어 먹다 보니 용량이 큰 게 필요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큰 거, 좀더 큰거 사용하다 보니 저렇게 세대나 되게 되었네요 ㅎㅎ 그만큼 자주 쓰고 요리도 많이 만들어 먹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피자 만들기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에어프라이어 요리 피자 만들기, 지금 시작합니다! 재료는 항상 그렇듯, 냉장고에 있는 거 아무거 나지요 뭐 ㅎㅎ 제가 하는 요리들은 항상 간단하고 쉬운 것이니까요. 냉장고에 마침 파프리카가 있었습니다. 잘라주었어요. 파프리카 자를 때 껍질면으로 자르면 칼날이 미끄러지기 쉽더라고요. 아주 잘 갈린 날이라면 미.. 더보기
토스트 맛있게 만드는 법 / 이삭토스트 비켜, 홈메이드 토스트 나가신다 토스트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겁니다. 간단하게 만들어서 든든하게,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인지라 많은 분들이 선호하실거에요. 저는 길거리 트럭에서 파는 것도 너무나도 좋아라하고, 이삭토스트도 매우 좋아라합니다. 바쁘게 움직이는 직장인이나 학생들도 간편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토스트를 많이 선호하고 좋아라하지요. 지난 아침, 바쁘게 움직여야하는 일이 있엇기에, 아침을 간단하게 해결해야했습니다. 그래서 토스트를 만들어 먹기로 하였어요. 와이프가 좋아라하는 버젼과 제가 좋아라하는 버젼으로 두가지의 토스트를 만들어서 먹었더랬습니다. 간단하기도 간단한데 참으로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그때 먹었던 두가지버젼의 토스트를 소개하며 토스트 맛있게 만드는 법에 대해 폿팅하려합니다. 시작할게요 먼저, .. 더보기
에어프라이어 삼겹살. 기름 안튀고,연기도 안나고 최고에요 에어프라이어 삼겹살. 기름 안튀고, 연기도 안나고 최고에요. 고기는 정말 사랑입니다. 위대하신 고기느님...고기님 없이 어찌 살수 있을런지... 평소에 집에서 고기를 정말 자주 먹습니다. 구워먹고, 볶아먹고,쪄먹고,튀겨먹고 다양한 조리법으로 고기를 열심히 먹습니다. 특히 삼겹살을 아주 좋아라하는데요, 집에서 삼겹살 먹으려면 이런저런 애로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바로 연기와 기름! 기름이 많은 고기이다보니 팬에 구우면 사방으로 기름이 튀고, 연기 풀풀 나서 집안의 온갖 옷가지에 냄세가 베고...이런저런 불편사항이 많은데요, 그렇기에 에어프라이어 삼겹살을 많이들 선호하시는거 같습니다. 냄세도 안나고,기름도 안튀고! 장점이 너무나 커 버리네요 ㅎㅎ 에어프라이어 요리 정말 너무 좋아요! 고기와 야채들을 준비하였습.. 더보기
잔치국수 맛있게 만드는 법 - 집에있는 재료로만 간단하게! 제가 이성을 잠시 옆으로 던져놓고 먹는 음식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계란볶음밥이요 다른 하나는 바로 잔치국수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좋아하기에, 정신 놓고 폭풍흡입을 합니다. ㅎㅎ 그래서 다이어트 기간에는 일부러 먹지않는 음식이기도 한데요, 가끔. 아주 가끔 만들어서 먹어줍니다. 스트레스 풀리도록이요 ㅎㅎ 그래서 오늘은 잔치국수 맛있게 만드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잔치국수 맛있게 만드는 법 첫 번째. 먼저 육수를 만들어야겠지요. 참고로 집에 있는 재료로만 만드는 것이기에, 없는 건 없는 대로 그냥 만든답니다. 요거 스테인리스 육수망인데요, 너무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직포로 된 거 일회용 사용하다 불편해서 구입한 건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주었습니다. 멸치는.. 더보기
함박스테이크 - 집에서 만들수있는 간단한 요리 점심은 거의 집에서 먹는데요, 대부분 만들어서 한 끼 뚝딱 먹습니다. 집에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서 말이지요. 요번에는 아주 매운 데리야끼스타일의 소스를 만들었었는데요, 소스가 남아서 어울리는 요리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어 먹기로 하였습니다. 원래 함박스테이크를 만들 때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서 만드는데요, 이날은 돼지고기가 없어서 그냥 소고기만을 이용하여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냉동실에 넣어둔 장모님께서 주신 소고기를 꺼내었습니다. 완전히 해동해서 만들고 싶었지만... 아기 키우는 집인지라 뭐든 여유가 없네요 ㅎㅎ 급하게 만들게 되다 보니 얼은 채로 만들게 되었어요. 그나마 조금 자연해동은 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해동된 소고기를 썰어주었어요. 믹서로 갈 거거든요. 저.. 더보기
바지락 술찜 - 초 간단 요리 정말 정말 쉽게 만든 간단 요리. 바지락 술찜 입니다. 밖의 온도는 쌀쌀한데 어디 나가기는 요즘 사회가 너무 뒤숭숭해서리... 나가기 쉽지않은 요즘입니다. 그렇기에 맛난걸 먹고싶어도 왠만하면 집에서 떼우는 실정인데요. 어제는 정말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 바지락 술찜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트에서 사온 바지락 입니다. 시장에서 사는게 아닌, 마트에서 구입하는건 해감도 되어있고 깨끗하게 해서 판매를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순물이 조금 보이긴 합니다. 그렇기에 완전 깔끔하게 먹고자, 적은 시간이남 해감을 해 주었습니다. 소금물에 바지락을 넣고 해감을 해 주었습니다. 채가 있는 그릇에 해감을 해 주었어요. 바지락 해감할때 저렇게 해주지 않으면 물을 버릴 때 불순물들을 다시 바지락들이 먹는다고 하더라구.. 더보기
전기밥솥 으로 구운계란 만들기!! 전기밥솥을 이용하여 구운계란만들기에 도전하였습니다. 집에 특별한 조리기구가 없거든요 ㅎㅎ 우선 계란을 준비해줍니다.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않은 계란들이었기에 얼른 처리하려 했습니다. ㅋ 계란껍질의 불순물을 제거하기위하여 물에다 계란을 담그고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려주었습니다. 이러면 계란껍질의 불순물이 제거된데요.저렇게 한 10분정도 담궈두었습니다. 계란을 꺼내어 키친타올로 하나하나 닦아주었어요뽀득뽀득 저와 오랜기간 함께한 전기밥솥입니다...어휴...기스 엄청나네요 ㅠㅠ전기밥솥을 새로 사야하나....ㅠㅠ 여기에 물을 살짝 채우고 소금을 넣습니다. 식초도 한두어방울 떨어뜨립니다. 이렇게 하고해야 계란껍질이 잘 까진다고 하더라구요아..물의 양은 계란을 넣었을때 1/4정도가 물밖으로 드러날정도면 된다하네요그 안에.. 더보기
오코노미야끼 만들기!! 술이 한잔 하고싶었습니다. 그런데 혼자서는 먹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일산대표님집을 놀러갔습니다. 마트들러서 이것저것 바리바리사서 안주를 만들어 먹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먹고싶어하는 안주는 바로 오코노미야끼!! 일단 마트를 주욱 둘러보는데요..어휴..오코노미야끼 믹스가 없어요 ㅠㅠ대형마트인데도..ㅠㅠ어쩔수없이 부침가루를 사왔구요, 그외 양배추, 베이컨등을 준비하였습니다. 오코노미야끼 소스도 팔지를 않기에...일단 만들어 먹기로하고 우스타소스를 사왔습니다. 가츠오부시는...비싸더라구요 ㄷㄷ ㅠㅠ 조만큼에 6000원이나 하더군요 왼쪽의 컨디션은~~술먹기전 필수음료~!ㅋ 알단 양배추를 채썰었구요(하지만 엉성해서 두꺼워요 ㅋ 그냥 저래 썰고 칼로 몇번 다져주었습니다. ㅎㅎ) 깨끗히 씻어서 볼에 넣어두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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