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군의 소개/요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이어트 식단 시작했습니다. 배고파요.. 제가 하는 일이, 현재는 비수기...랄까요. 딱히 몸무게에 신경쓰지 않아도되는 시기인지라 막막막 열심히 먹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음...이제 안되겠네요 ㅎㅎ 다시 일을 제대로 하기위해서는 감량을 해야합니다. 차근히 9월까지 보면서 다이어트하려했는데, 급하게 일이 들어왔네요 ㄷㄷ 그래서 폭풍 다이어트 해야합니다 ㅎㅎ 쉽진않겠지만, 열심히 해보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하는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하려합니다. 시작할게요 제가 하는 다이어트 식단은 별거 없습니다. 점심 한끼만 제대로 먹고, 저녁은 토마토 하나정도?로 때우는 것 이지요. 그리고 그 점심 한끼도 탄수화물 적게 먹기로... 사실 저는 반찬은 엄청 적게 먹으면서 밥은 마구 입에넣는 스탈이라 탄수화물만 줄이면 살이 죽죽 빠져요 ㅎㅎ 그게 힘들어서 그렇지.. 더보기 제육볶음 황금레시피 / 맛있게 만드는 법 비가내려서 너무 시원하네요. 온도가 너무 선선해서 살거같습니다. 일년 내내 이런 온도면 좋겠어요 ㅎㅎ 오늘은 고기반찬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쌈을 싸먹는걸 엄청 좋아라하기에 오늘은 제육볶음을 만들어 먹기로 하엿어요. 와이프스타일은 간장제육이고, 저는 매콤제육인지라 둘다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냥 꾸워서도 먹고싶더라구요 ㅎㅎ 이놈의 욕심... 어차피 두가지 제육볶음 할건데, 하나 더 추가하는게 어렵지는 않지요.그래서 그냥 구워먹는 고기도 추가하기로. 제육볶음 황금레시피 시작합니다. 처갓집에서 받아온 고기입니다. 이렇게 소분해서 듬뿍 주시거든요. 너무 감사히 잘 먹고있네요. 사실 제육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은 너무나도간단합니다. 정말 단순한 요리인지라 제육볶음 황금레시피 라는 단어를 쓰기.. 더보기 주먹밥 맛있게 만드는 법 / 떡만두 라면과 함께 비가와서 날이 매우 선선해졌습니다. 더위에 취약한 저 인지라 이런 날씨 너무 좋아라해요 ㅎㅎ 오늘은 폿팅꺼리가 없어요 ㅠㅠ 요즘 통 요리를 해 먹지 않다보니, 폿팅꺼리가 떨어졌네요 ㅋ 그래서 예전에 먹었던 음식에대한 폿팅을 들고왔습니다. 바로 주먹밥 맛있게 만드는 법 이에요. 사실 주먹밥이라는게, 내가 좋아라하는 재료 넣고 만들어서 먹으면 맛이 없을 수 없는 요리이지요. 그렇기에 주먹밥 맛있게 만드는 법 이라는 말이 좀.. ㅎㅎ 그래도 제가 만들었던 주먹밥의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떡만두라면을 끓여서 함께 먹었습니다. 제가 만들 주먹밥은 스팸을 이용하여 만들거에요. 저당시에는 집에 스팸이 많이 있었거든요 ㅎㅎ 지금은 하나도 없지만...ㅠㅠ 언제 다 먹은건지... 명절이 되어야 또 스팸이 들어오겠지요 ㅎ.. 더보기 콩나물밥 만드는 방법 오늘도 엄청 덥네요. 오늘까지 폭염이라더니 어마어마한 날씨입니다. 내일부터는 장마가 시작된다는데 그럼 조금 시원해지겠죠? 다행이긴 한데...내일 저희가족이 놀러가기로 한 날이거든요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허허.. 뭐 어쩔수없지요 오늘은 콩나물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냉장고에 콩나물이 있어서 무얼만들어 먹을까 고민하다가 콩나물밥을 만들어 먹게 되었어요. 너무나도 간단한 콩나물밥 만드는 방법 인지라 휘리릭 만들어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 요건 소고기 입니다. 콩나물밥에 넣을만한거 뭐 더 없으려나 하고 보니 소고기가 있어서 넣기로 했습니다 버섯이 있었으면 함께 넣으면 더 좋았겠지만, 버섯은 없더라구요...소고기만 넣기로 했습니다.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주어서 핏물을 빼 주었어요. 핏기 빠진 소고기를 적당한 사이.. 더보기 콩나물 국밥 맛있게 끓이는 법 오늘도 여전히 덥다는 이야기로 폿팅의 시작을 엽니다. 어휴 정말 너무더워요 ㅠㅠ 제가 더위에 너무 약하거든요 . 추위에도 약하긴한데, 더위에 더 약해서 여름이 참으로 힘듭니다 ㅎㅎ 암튼 너무 고생스러운 여름이네요. 이렇게 더운 여름이지만, 뜨끈한 국물요리만은 포기할수 없습니다. 어쩔수 없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콩나물국밥 맛있게 끓이는 법 입니다. 콩나물을 사놓았는데, 그냥 무쳐먹을까, 콩나물국을 끓일까 아니면 콩나물밥을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콩나물국밥을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만드는방법 어렵지않고, 부담스럽지 않게,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국밥이라 매우 좋아라하거든요. 그럼, 콩나물 국밥 맛있게 끓이는 법. 시작합니다. 마트에서 사온 콩나물 입니다. 사실 콩나물 살떄 까장 중요하.. 더보기 떡국 맛있게 끓이는 법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 이런날에는 시원한 냉면도 좋지만, 또 그렇다고 매번 찬것만 먹을 수는 없지요. 아무리 더워도 뜨끈한 국물을 안먹을수는 없습니다. 이열치열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ㅎㅎ 요번엔 무얼 먹을까 고민을하다가 떡국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떡국은 저와 와이프 둘다 매우 좋아라하는 메뉴에요. 떡국 맛있게 끓이는 법 도 간단하기에 휘리릭 만들어서 맛있게 먹곤 합니다. 그래서 시작합니다. 떡국 맛있게 끓이는 법 이에요 저희가 자주 사먹는 떡국떡이에요. 쫄깃한 느낌이 제일 좋더라구요. 이 브랜드로 자주 사먹는답니다. 떡은 하나씩 뗴어서 물에 담가주었습니다. 시간 있으면 아주 오~~랜시간 불려놓고 끓이고싶은데 시간 여유가 있는게 아닌지라..오랜시간 불리지는 못했습니다. 저와 와이프의 떡국 맛있게 끓이는 법.. 더보기 양배추 요리 - 볶음우동 만드는법 / 오코노미야끼 만들기 점점 더워지는 요즘. 밤이되면 시원한 맥주와 함께 맛있는 무언가를 먹고싶은 그런 날들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전에 사놓은 양배추가 더 놓아두었다가는 상태가 안좋아질거같아서 얼른 먹어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양배추 요리 뭐 할꺼 없을까 고민하다가 이것저것 양배추가 많이 들어간 요리들 만들어서 거하게 한상 차려 맥주한잔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럼 양배추요리 폿팅. 시작합니다. 양배추와 베이컨. 새우 조금. 이걸로 두가지 요리를 할 수 있어요. 바로 볶음우동과 오코노미야끼 입니다. 두 요리 다 재료가 동일하고 만드는 법이 쉬우니 양배추 처리하기에도 좋고,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고. 일석 이조네요 먼저 볶음우동 만드는 법 입니다. 양배추를 넉넉히 두껍게 썰어서 준비해 주었습니다. 양배추 많이 넣을수록 좋은.. 더보기 마가린 호떡 , 요거트와 투게더 저희 와이프는 백종원 아저씨 팬 입니다. 그래서 백종원 아저씨 나오는 프로그램은 다 보고 있는데요, 최근에 골목식당이란 프로그램에서 지난 솔루션 가게 재점검하는 편을보는데 호떡집이 나오더라구요. 스텝들, mc들 모두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너무 먹고싶어서, 야밤에 동네 편의점을 다 돌았습니다. 호떡 믹스 구입하려구요. 그런데....없더라구요 ㅠㅠ 결국 그날 밤은 포기. 그리고 어제 마트에 다녀왔는데, 마트에서 호떡믹스를 구입해왔습니다. 그걸 이용하여 마가린 호떡을 만들어 먹어볼거에요. 갓뚜기에서 나온 찹살 호떡 믹스입니다. 3000원대의 가격이에요. 열장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약간 고민을 했습니다. 이거 뜯으면 어차피 다 먹어야하는데 열장이라...좀 많은데 어쩌나...했지만 그냥 먹기로 했어요. 다 먹.. 더보기 꼬마김밥 만들기 지난번 본가에 갔을때, 어머니께서 꼬마김밥을 직접 싸서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와이프가 그때 정말 맛있게 먹더라구요. 그리고 그 메뉴가 생각난다며 또 먹고싶다하여 오늘은 꼬마김밥을 만들어 먹기로 하였습니다. 직접 싸서 먹을 수 있도록 재료만 준비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요리. 꼬마김밥 만들기, 지금 시작합니다. 필요재료입니다. 파프리카와 양파, 오이, 피클,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계란과 참치도 준비하였습니다. 뭐 딱히 정해진 재료라기 보다는,원하는거 준비해서 넣어먹으면 됩니다. 오이를 채썰어 주었습니다. 파프리카도 채썰었어요 계란지단을 만들건데요, 여기서 고민을 하였습니다. 전에 어머니가 만들어 주셨을때, 흰자와 노른자 분리하여 지단을 만들어 주셨거든요. 막상 그렇게 만들려니...음..귀찮기.. 더보기 밑반찬 만들기 / 한끼 뚝딱! 어휴..점점 더 더워집니다. 더위를 많이 타서 밤에 잘 때 너무 힘드네요 ㅠㅠ 조만간 삼계탕이라도 먹어서 기력회복을 해야겠어요. 요즘, 냉장고 파먹기 중 입니다. 왠만하면 뭐 사오지 않고, 있는거 찾아서 만들어 먹으려 노력중이에요 ㅎㅎ 그래서 어제는 밑반찬 만들기 하여 밥과함께 한끼를 잘 해결하였습니다 어제 폿팅에서 그저께 무조림 만들어 둔거 기억하시나요? 그 무조림을 시작으로 다른 밑반찬 만들기도하여서 한끼 뚝딱 잘 하였네요. 오늘의 포스팅 시작합니다. 일단 그저께 만들었던 무조림 입니다. 밑반찬 중에서도 매우 조아라하는 찬 이에요. 만들어서 하루 냉장고에 묵혀두니 양념이 아주 잘 배었습니다. 완전 맛있어보이네요. 나이를 먹어갈수록, 식탁에 국물이 없는게 싫더라구요. 오늘은 무조림 만들고 남았던 무와 ..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