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군의 소개/요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된장 만드는 법 / 양배추쌈과 함께 흡입! 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코로나땜에 정말 난리네요. 제가 사는 지역은 특히나 요즘 확진자가 많이 나와서 ㅠㅠ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참...어려운 시기 입니다. 에휴.. 집에서라도 맛있는거 많이 먹으면서 힘내봐야겠지요. 이번에 폿팅할 내용은 강된장 만드는 법 입니다. 양배추쌈도 만들어서 함께 쌈싸서 먹었던 이야기에요. 강된장 만드는법은 사실 개개인마다 다양할거같습니다. 딱히 레시피가 정해져있다기보다 원하는 재료 넣고 만들면 끝 이기에 너무나도 쉽지요. 저 또한 집에있는거 넣고 만들어서 먹을 생각이에요. 그럼, 시작합니다. 일단,양배추쌈을 먹을거니까 준비해야겠지요. 양배추를 잘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끓는물에 삶아주었습니다. 반투명해질때까지 삶아주면 되어요. 이제 강된장 만드는 법 시작합니.. 더보기 순대볶음 만드는 방법 비가 오다 안오다...장마는 끝난줄 알았더니만 또 비가 오고..그러다 그치고...또 오고.. 날씨가 참으로 왔다리갔다리합니다. 어릴적엔 물놀이 할수있는 여름일 참으로 좋았는데, 나이들고나서 여름이 좋았던 적이 없네요. 선선한 가을이나 봄.그리고 차라리 추운 겨울이 더 좋아요 ㅎㅎ 어서 이 여름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피곤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뭐 아무튼, 이럴때일수록 잘 먹으려고 하루 한끼, 제대로 먹자는 일념하에 맛있게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어제는 순대볶음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순대볶음 만드는 방법이 참으로 간단한지라 휘리릭 만들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럼, 순대볶음 만드는 방법. 시작합니다. 마트에서 사온 순대입니다. 전에 떡볶이해서 분식파티할떄도 조금 잘라서 먹었지요. 렌지에 살짝.. 더보기 맥주안주로 딱!매운 오뎅꼬치 만들어 먹었어요. 너무나도 습한 날씨이기에 참으로 기분이 다운됩니다. 이럴떄일수록 기운내고 으쌰으쌰 힘내야겠는데... 통 힘이나지를 않네요 ㅎㅎ 더위도 싫고, 코로나도 싫고...이것저것 싫은 요즘입니다. 시원하게 맥주한잔 들이키면서 맥주안주로 치킨 쭈왑쭈왑 뜯으면 좋겠지만, 다이어트중인지라 그러지는 못하고 ㅠㅠ 그냥 입맛만 다시렵니다 .ㅎㅎ 지난 치팅데이때 맥주를 마시긴하였습니다. 치킨에 먹지는 못하고...매운 오뎅 꼬치를 만들어서 맥주안주로 삼아 먹었어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와이프가 너무 좋아하고 먹고싶어해서 만들어준 매운 오뎅 꼬치 입니다. 시작합니다. 일단 육수준비부터 해야겠지요. 멸치와 다시마를 육수망에 넣어주었습니다. 진하게 멸치육수를 낼 거에요. 물에 육수망을 넣어주었습니다. 예전에는 부직포.. 더보기 크림 파스타 만드는 법 비가 계속 내리는 8월 입니다. 장마라더니만 진정 장마가 왔어요. 정말 비가 많이 내리네요 ㅎㅎ 오늘같은 날은 전에 막걸리를 먹어야하는 날 이기에 그리 하엿습니다. 정말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뭐...오늘 폿팅할 내용은 전과 막걸리는 아니구요, 전에 맛있게 먹었던 크림 파스타 만드는 법 으로 폿팅을 해보려합니다. 저희 집의 식사메뉴는 전적으로 와이프가 먹고싶어하는것 이 무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매일 다음날 뭐 먹고프냐고 물어보고, 되도록 이면 그 메뉴로 식사를 챙겨주려고 노력합니다. 얼마전에도 물어보니 간만에 크림파스타가 먹고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만들게되었습니다. 집에있는 크림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럼, 크림파스타 만드는 법 시작합니다. 먼저 파스타 면 삶을 물부터 올렸습니다. 이.. 더보기 매운갈비찜 황금레시피 비가 참으로 많이 내립니다. 어제는 그렇게 맑더니만...ㅎㅎ 너무 많이와서 걱정이긴하지만 덥지는 않아서 좋네요. 이런날에는 맛있는 전 부쳐서 막걸리한잔하면 최강인데... 오늘은 먹기로한 음식이 있으니 패스. 오늘은 지난번 만들어 먹었던 매운갈비찜 폿팅을 하려합니다. 매운갈비찜 황금레시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릴거에요. 항상 말하지만, 황금레시피라는 단어는 참으로 뭔가 오글거리는 단어인거같아요 ㅎㅎ 처갓집에서 받아온 돼지갈비가 있는데요, 그걸 이용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럼, 매운갈비찜 황금레시피. 시작합니다. 갈비는 찬물에 담가두어 핏물을 뺴 주었습니다. 몇시간 담가두면서 물을 두어번 갈아주었어요. 고기를 깨끗한 상태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한번 삶아낼거에요. 집에있는 야채,향신료들을 다 떄려넣어 줍니다... 더보기 깻잎전, 김치전,부추전, 고추전.그리고 막걸리 한잔 비가 내립니다. 많이 내리네요. 습하긴 하지만, 그래도 덥지는 않아서 좋습니다. 나가서 광남이 처럼 비 흠뻑맞고 들어오고싶은 그런 날씨입니다. 이런 날에는 전 부쳐서 막걸리 한잔 하면 최고인데 말이죠. 아쉽게도 다이어트 다시 시작한지라 그러질 못하네요. 하지만 지난 주말, 이미 한번 먹었지요 ㅎㅎ 깻잎전과 고추전. 김치전과 부추전까지. 모듬전 부쳐서 막걸리 한잔 하였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폿팅해볼까해요. 그럼, 시작합니다. 지난 폿팅에서 참치회 먹을때,가지튀김 먹었잖아요. 그때 가지 속에 채워놓았던 고기와 두부치대서 만든 속 입니다. 요걸 고추전과 깻잎전에도 넣을거에요. 가지튀김할때 사용하고 냉장고에 넣어 보관해 놓았습니다. 깻잎을 꺼내었습니다. 한묶음 다 사용할거에요. 깻잎의 향은 참으로 좋은거 같.. 더보기 참치회 집에서 저렴하게 즐기기 지난주말의 먹방 포스팅 계속 이어갑니다. 주말에 정말 벼르고 별렀던 메뉴들로 열심히 달렸어요 ㅎㅎ 그중 가장 벼렸던 메뉴중 하나가 바로 참치회 입니다. 자주 주문하여 집에서 썰어먹었는데요, 아무래도 참치회를 먹으면 술을한잔 해야하잖아요? 그런데 다이어트중이라 술을 못마시니 참치회또한 금지가 되어버렸었는데요... 다이어트 휴식기 이니 드디어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낼름 주문을 하였지요. 평소에 주문하여 먹는곳이 있는데, 이번에 다른 업체에서 세일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먹어볼까 하며 구입을 하였습니다. 먼저 황새치 뱃살입니다. 참치회 집에서 주문해 먹을때 항상 빠지지않고 주문하는 부위에요. 너무나도 좋아라하는 부위 입니다. 정말 꼬소하고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참다랑어 뱃살. 제일 기름.. 더보기 떡볶이 먹었습니다. 지난주말, 그간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였던 원인인 공연이 있엇습니다. 공연을 끝내고, 다음공연까지 한달 남아있는데요, 그때까지도 열심히 다이어트 할 계획입니다. 그전에...한텀의 공연이 끝났으니, 그간 못먹었던것좀 먹고 다시 다욧 시작해야겠지요 ㅎㅎ 그래서 지난 주말은 열심히 먹어주었습니다 덕분에 포스팅 거리가 많아졌어요 ㅋ 처음으로 소개할 음식은 떡볶이 입니다. 저도, 와이프도 떡볶이를 엄청 좋아라하는데, 다이어트땜시 먹지를 못하다가...드디어 먹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주문하여서 조리해 먹은 떡볶이 이야기 입니다. 시작합니다. 제가 구입한건 킴스떡볶이라는 건데요 아마 부산에 매장이 있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전에 맛있더라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기에 눈여겨보았다가 이번에 주문하게 되었네요. 가격도 나쁘지않.. 더보기 양배추 삶기 / 제육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 비가와서 선선한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람이 부니까 시원한게 너무 좋네요. 하지만 이제 곧 불볕더위가 시작된다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모두들 더울때 건강 주의 하세요. 저와 와이프는 둘다 쌈을 매우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제육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으로 잘 만들어서 쌈을 싸 먹고자 했는데....상추값이 엄청나더라구요 ㄷㄷ 그래서 상추는 포기하고 집에있는 양배추 삶기 하여 양배추쌈을 만들어 먹기로 하였습니다 . 그럼 시작합니다. 자, 그럼 양배추 삶기 부터 시작해 볼까요. 양배추는 심지부분 제거하고, 적당히 썰어서 준비해 주었습니다. 한장 한장 분리해 주었어요. 냄비에 물을 끓이고, 소금을 조금 넣어주었습니다. 물이 팔팔 끓을때까지 기다렸어요. 팔팔 끓는 물에 아까 준비해놓은 양배추를 넣어 삶기.. 더보기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그리고 떡만두국 비가 왔다 그쳤다하네요. 공기는 습하고..별로 선호하는 날씨는 아닙니다. 지금은 그쳤지만, 오전과 점심즈음엔 비가오기에 뜨끈한 국물요리를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결정된것이 떡만두국 이에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김치가 똑 떨어졌더라구요. 볶음김치 만들어 놓은건 있는데 그걸 먹을까 하다가 처갓집서 받아온 오이지가 있다는게 생각이 났습니다. 장모님께서 오이지를 담가놓은것을 많이 주셨거든요. 그걸 이용하여 오이지무침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떡만두국과 먹으면 맛있을거같아요 ㅎㅎ 그래서,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시작합니다. 장모님께서 담가주신 오이지 입니다. 윗뚜껑은 연 상태이구요, 지금 보이는 손잡이 달린거는 뚜껑이 아니라 누름판 이에요. 절임류는 저렇게 누름판으로 눌려있어야 골마지도 안끼고 좋은거 같더라구요..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