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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군의 소개/요리

계란빵 만들기 (with.에어프라이어)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요즘 열심히 러닝하는데, 체감으로 확 느껴지는 추위네요. 너무 만족스러운 날씨입니다. 이정도 날씨라면 지긋지긋한 모기가 사라지겠지요 ㅎㅎ 어후 진짜 모기....어후우... 큼. 암튼 저는 추워져서 만족만족입니다. 오늘은 계란빵 만들기 주제로 폿팅을 해보려합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아이 간식에도, 저와 와이프 간식으로도 너무 좋더라구요. 사실 저는 계란빵을 엄청 좋아라하거든요. 그런데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있으니 너무 맛있고 좋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시작합니다. 에어프라이어로 계란빵 만들기. 핫케잌 가루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계란빵 하면 달달한 빵부분과 짭짤한 계란부분의 조화로운 맛 이겠지요,. 그중 달달한 빵 부분을 맡을 핫케익가루 입니다. 총 4개의 계란빵.. 더보기
오징어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 비가 많이 내리네요. 이런날에는 막걸리 사와서 전부쳐서 한잔하면 크으..너무 좋은 그런 날씨이지요. 그런데 준비되어있는건 맥주한캔정도...ㅎㅎ 뭐,내일도 비온다고 하니까 내일 막걸리 한잔 할까 생각중입니다. 오늘은 오징어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 이라는 주제로 폿팅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와이프가 많이 먹고싶어하기에 마트에서 재료사와서 만들어 보았거든요. 그럼, 시작합니다. 마트에서 사온 오징어 입니다. 원래 손질되어서 냉동된거 구입해서 만들려했는데,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냥 생물로 사왔어요. 손질까지 해야겠네요. 반으로 갈라서 내장 제거해주고, 눈부분이랑 제거해 주었습니다. 껍질은 긁어서 벗겨줄까 하다가 귀찮아서 관두었어요 ㅋ 다리부분의 빨판?이빨?부분도 잘 긁어서 떼네어주었습니다. 휴, 오징어 볶음 .. 더보기
막걸리 안주 이거 정말 좋네요 아직도 막 추워지지 않는 11월 입니다. 중순도 넘어가는데 언제쯤 추워질런지? 조만간 비온다던데, 비오고나면 추워질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막걸리 안주 만들어서 한잔했던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운동하느라 막 만들어 먹지를 않아서인지 요리폿팅이 참으로 저조하네요 ㅎㅎ 그래도 간만에 집에있는 재료로 막걸리 안주 휘리릭 만들어서 즐겁게 한잔 하였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친구가 시장에서 샀다고 했던가...암턴 묵을 가져왔습니다. 냉장고에 쟁여놓았다가 막걸리 안주로 만들기 위하여 꺼냈어요. 묵사발을 할까 했는데, 와이프가 그냥 양념장에 먹는게 좋다하여 그렇게 먹기로 하였습니다. 묵을 잘 썰어주었습니다. 물결무늬로 잘리는 칼이 있었으면 좋을텐데 그런거 없으니 그냥 숭덩숭덩 잘라주었어요,. 도토리묵 양념장을 만들어줘.. 더보기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굽기 점점 추워지면서 겨울이 오나 했더니만.. 다시 좀 따뜻해졌어요 ㅎㅎ 요즘 운동한다고 낮에 나가서 러닝을 하는데요 서늘,쌀쌀한 날씨이면 뛰는데 아주 좋을거같은데 따뜻한 날씨가 되다보니..뛰면서 많이 덥네요 ㅎㅎ 뭐...오래가지는 않겠지요. 조만간 금방 추워지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굽기에 관한 폿팅을 하려합니다. 이제 겨울이고, 추운날씨엔 군고구마가 그렇게 맛있잖아요? 요즘은 밖에서 파는곳도 많이 없는데,군고구마는 먹고싶을때. 그때 필요한것이 에어프라이어 고구마굽기 인거 같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쉽게 먹을 수있지요. 폿팅하고 또 구워서 먹을 예정이에요 ㅎㅎ 암튼. 시작합니다 친구가 놀러왔을때 주고간 고구마 입니다. 완전 실한것이 제대로 통통합니다. 요즘 고구마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알도.. 더보기
술안주 최애 메뉴. 하지만 혼술하려니.. 와이프가 아들 데리고 친정에 갔습니다. 두달정도에 한번꼴로 푹좀 쉬라고 친정에 가주곤 해요. 이번에도 그렇게 2박3일로 떠나서 혼자서 집에서 푹쉬었네요. 확실히 몸은 편하지만 뭐 먹을때도 그렇고 심심하기도 하고 허전하고 외롭고 ㅎㅎ 그렇습니다. 이왕 휴식이니 맛난거 먹으라고 와이프는 말하지만, 혼자이다보니 대충 때우게 되더라구요. 이번에도 점심에 뭐먹나 고민하였는데요, 냉동실에 곱창구이 사놓은거 한팩있는게 생각나더라구요. 뭐 그래, 제대로 한번 먹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제가 술안주중 최고로 좋아라하는 메뉴인 곱창으로 낮부터 혼술한잔 하게되었습니다. 냉동실에 있던 소곱찬 구이 입니다. 예전에 사놓았던건데요, 이제야 먹게되네요. 이거 정말 가성비 너무좋은 제품입니다. 가격 저렴한데 꽤나 맛있는 곱창이 적지않는.. 더보기
얼큰한 국물 요리 찬바람이 서늘하게 두뺨을 스치면 따끈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바야흐로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그런 계절이에요. 그렇다보니 요즘 식사준비도 국물요리를 많이 하게 되네요. 오늘역시 뜨끈한 국물요리입니다. 와이프의 요청에 맞추어 얼큰한 국물요리로 한끼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냉장고에있는 떡국떡과 만두, 칼국수를 다 때려넣었어요. 얼큰한 국물요리 . 그럼 시작합니다. 떡국떡은 하루 전날부터 불려주었습니다. 저나 와이프나 둘다 생생한 느낌의 떡이 아닌 푹~물러진 떡을 좋아라하거든요. 그래서 오랜시간 불려주었습니다. 육수 준비합니다. 고기를 넣어서 진하게 먹어볼까 했는데 음.. 오늘의 느낌은 깔끔이더라구요. 그래서 멸치육수를 준비하였습니다. 육수망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었어요. 바글바글 끓여서 멸치육수를 만들어 주었습니.. 더보기
월남쌈 만들기(with 샤브샤브) 날이 점점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생각나는건 역시나 뜨끈한 국물이지요. 뜨끈한 국물요리 하나만 있으면 소주한병과 함께 아주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ㅎ 그래서 요즘 뜨끈한 국물요리를 자주 먹는데요, 이번에는 샤브샤브 만들기 하여 먹기로 하엿습니다. 원래는 버섯전골 먹을까 했는데, 재료좀 더사서 샤브로 먹기로 하였어요. 그러던중 와이프가 월남쌈 이야기도 하기에, 월남쌈 만들기로 노선을 변경하게 되었네요. 그렇기에 오늘의 폿팅주제는 월남쌈 만들기 입니다. 샤브샤브 만들기도 함께요. 시작합니다. 먼저 샤브샤브 육수를 만들어야겠지요. 멸치다시마로 육수를만들거에요. 냄비에 넣고 끓여서 멸치육수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육수가 끓는동안 재료를 준비하였습니다. 샤브샤브 재료와 월남쌈 재료들 입니다.. 더보기
가리비 요리 / 조개찜 그리고 전골 그리고 치즈 버터 구이 이제 슬슬 바깥활동 일이 들어오는 시기입니다. 그렇기에 다이어트가 필요해요 ㅠㅠ 해서 다이어트전 마지막 행복으로 맛잇는것 이것저것 만들어 먹기로 하였습니다. 그 재료로 결정된것은 바로 가리비! 단골 수산집이있는데요, 거기에 가리비가 올라왔다는 소릴듣고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는 대게와 먹태.임연수정도만 구입을 해보았고,가리비는 처음 주문한거였어요. kg당 16000원에 올라왔기에 2kg를 주문하였습니다. 그걸 이용하여 다양한 가리비 요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그렇기에 오늘 폿팅 주제는 가리비 요리. 조개찜과 조개전골. 그리고 치즈버터구이의 이야기 입니다. 시작할게요. 스티로폼 박스에 담겨서 잘 도착한 가리비 입니다. 묵직하네요. 열어보니 이렇게 아이스팩 두개와 함께 도착하였습니다. 딱봐도 가리비가.. 더보기
전어회와 전어구이.집에서 전어 파티 요즘은 가을이 참 짧은거 같습니다. 좀 싸늘해졋다 하면 바로 추워지는 겨울이 오는거 같아요. 같은 경우로 봄또한 마찬가지인거 같구요 ㅎㅎ 여름과 겨울만 길어서는 춥고 덥기만한 요즘의 날씨. 암튼, 지금이 가을이다라는 이야기 하려한건데 엄하게 흘렀네요 ㅋ 오늘은 가을이면 꼭 한번 먹어주어야 하는 전어요리를 가져와봤습니다. 가을에는 대하,전어,그리고 꽃게는 꼭 먹어주어야하지요. 그중 대하는 지난번에 먹었구요, 이번에 전어를 먹게 되었네요. 나가서 먹는건 비싸기도 하고, 요즘 나가기도 그렇고하여 집으로 전어를 주문하여 집에서 전어회와 전어구이를 먹기로 하였습니다. 처음 집에서 다루어보는 재료인지라 걱정되었지만, 식탐이 걱정을 이겼습니다.ㅋ 그렇기에 오늘의 폿팅. 집에서 전어회와 전어구이 먹을 이야기. 시작합니.. 더보기
비빔밥 만들기 / 입맛없을때 최고! 점점 기온이 내려가고 있지만, 아직도 낮에는 덥다고 느끼게 되네요. 어서 추워지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바깥나들이 하기 참 좋은 날씨인거 같아요. 코로나때문에 맘껏 나가놀지는 못하지만 말이지요 ㅎㅎ 어제 폿팅에서 시금치나물 무쳐먹은 이야기를 다루었었지요. 오늘은 그 시금치 나물+이것저것 넣고 비빔밥 만들기 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 시금치 무칠때만해도 비빔밥 만들기 할 생각은 없었는데요, 문득 다른 나물도 무치고, 이것저것 넣어서 비빔밥 먹음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와이프가 입맛없어하기도 하고.. 그래서 비밤밥을 만들어 먹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오늘의 포스팅. 비빔밥 만들기. 시작합니다. 먼저, 만들었던 시금치를 제외한 다른 첨가재료를 만들어야겠지요. 아무래도 비빔밥 만들기 할때는 나물들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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