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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군의 소개/요리

시금치 나물 맛있게 무치는 법 점점 겨울이 다가오고있음에 만족하는 1인 입니다. 어서빨리 본격적인 겨울이 오면 좋겠어요. 막 엄청 추운데, 그와중에 포근함 느끼기를 매우 좋아라하기에 겨울을 좋아합니다. 여름에는 택도없는 일이지요 ㅎㅎ 점점 추워지고 있어서 좋네요. 마트에 갔더니 야채값들이 그나마 좀 떨어졌더라구요. 한단에 4천원 이상해서 도무지 먹을수 없었던 시금치가 천원도 안되는가격으로 세일을 하길래 정말 오랜만에 시금치를 구입해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폿팅은 시금치 나물 맛있게 무치는 법 입니다. 그럼 시작해 볼게요. 너무 저렴해서 좋더라구요. 시금치 두단을 사왔어요. 아기 밥반찬 국물 만들때 사용하는거 몇잎 빼고 다 무쳐먹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폿팅은 시금치 나물 맛있게 무치는 법 이니까요. 정말이지, 그동안 너무 비쌌어요 어휴.. 더보기
연어 초밥 만들기 (광어,계란까지) 즐거운 주말입니다. 날도 선선하니 좋고, 느긋한 주말이 가고있네요. 어제는 집에서 초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마트가서 재료 사고, 집에와서 광어,연어초밥 만들기를 했습니다. 아, 와이프가 엄청 좋아라하는 계란초밥도 만들었어요. 우동까지 만들어서 초밥파티를 하였네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그럼 연어초밥만들기 등등 시작합니다. 먼저, 손이 제일 많이 가는 계란초밥부터 준비하였습니다. 계란은 총 7개를 사용하였어요 하나씩 톡 톡 껍질 까서 넣어주었습니다. 열심히 저어서 풀어주었습니다. 불순물도 제거하고, 더 부드럽게 먹고자 채에 걸러주었습니다. 왕복으로 왔다갔다, 두번을 걸러주었어요. 부드러워진?계란물 입니다. 이제 계란에 간 맞춰야지요. 일식 스타일의 계란초밥을 만들거에요. 먼저 다시마를 살짝 .. 더보기
만두전골 황금레시피 찬바람이 서늘하게 두뺨을 스치면 따끈한 전골이 생각나게 됩니다. 점점 추워지고 있는 날씨. 제가 참으로 좋아라하는 그런 계절이 찾아옵니다. 춥지만 푸근한 겨울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요. 이럴때는 뜨끈한 국물에 소주한잔 곁들이면 크으 정말 예술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만두전골을 준비하였습니다. 뜨끈하고, 얼큰하게 한끼 해결해 보겠습니다. 만두전골 황금레시피. 시작합니다. 국물요리의 시작은 육수에서부터이지요.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줍니다. 냄비에 넣고 팔팔 끓여서 육수를 내 주었어요. 사실 만두전골 황금레시피 중에서 생략해도 되는 과정이기도 하지만...시간 여유있으시면 꼭 육수 따로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칠맛 부분에서 차이가있으니까요. 이제 재료들을 꺼내어서 준비해야겠지요. 냉자고에서 재료들을 싹 꺼내었습니.. 더보기
떡국 맛있게 끓이는 법 . 간단하게 든든하게! 날이 꽤나 선선합니다. 아직도 제 기준으로는 낮에는 더워요 ㅎㅎ 더위를 워낙 많이 타서리.. 하지만 아침과 저녁으로는 너무 좋은 선선한 날씨입니다. 이런 선선한 날씨에는 뜨끈한 국물요리 먹는게 정말 최고이지요. 그래서 요즘 국물요리가 많이 땡기더라구요. 이것저것 만들어먹고, 주문해먹고 했습니다. 그러다 요번에는 무얼먹을까 고민했는데요, 떡국을 만들어 먹기로 하였습니다. 와이프도 저도, 둘다 너무 좋아라하는 메뉴거든요. 그래서 오늘의 폿팅주제는 떡국 맛있게 끓이는 법 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일단 떡을 불려놓았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떡국먹을때 떡이 탱탱한걸 싫어해요. 그냥 푹~~익어서 흐늘흐늘 한 떡국을 좋아라하는 스탈입니다. 그래서 물에 최대한 오래 불려둡니다. 깜빡했으면 어쩔 수 없지요. 그냥 끓이.. 더보기
토스트 맛있게 만드는 법 추석연휴에 한글날 연휴까지 겹치다보니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평일인지 주말인지도 잘 모르고 지냈네요. 오늘이 평일인줄 알았는데, 토요일이더라구요 ㅎㅎ 어제는 금요일인데 쉬는날이라 자꾸 토요일로 착각하고.. 쉬는날이 많았던 10월이었던거같습니다. 이제 내일만 지나면 앞으로 공휴일 맞이하는게 쉽지 않겠지요. 12월 25일이나 되어야 공휴일이니.. 그런데 코로나 이후로 쉬는날이 많아져서 또 딱히 쉬는날 안쉬는날이 체감되지도 않고.. 주절주절..지금 무슨얘기를 하는건지 몰겠네요 ㅎㅎ 큼, 오늘은 토스트 맛있게 만드는 법 에대해 폿팅을 들고 나왔습니다. 어제 토스트를 만들어 먹었거든요. 뭐 요리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초간단 요리이지만 맛있게 만들어 먹었기에, 폿팅을 준비했습니다. 그럼, 토스트 맛있게 만드는 법. .. 더보기
순두부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 완연한 가을입니다. 이제 모기만 좀 사라지면 정말 좋을거같네요 ㅎㅎ 이래저래 핑계겠지만, 가을이라서 식욕이 막 터집니다. 하지만 다이어트...ㅠㅠ 참아야하겠지요 ㅎㅎ 그래도 하루 한끼는 제대로 맛있게 먹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나머지 시간을 버틸수 있기에 ㅎㅎ 요번에는 순두부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 을 이용하여 한번 제대로 끓여 맛있게 먹어보았습니다. 찌개에만 밥먹기는 아쉽기에, 삼겹살도 구워서 함께 흡입하였습니다. 그럼, 순두부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 시작합니다. 일단 육수부터 낼거에요.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낼겁니다. 번거롭다면 그냥 물로 끓여도 좋지만 시간 있으시면 꼭 육수내서 끓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칠맛쪽에서 차이가 나니까요. 바글바글 끓여주었습니다. 멸치향이 그윽하게 나네요. 마냥 육수만 .. 더보기
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 날이 점점 선선해 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모기가 너무 기승을 부리는거 같아요. 저는 안물리는데 아기랑 와이프만 계속 모기에 물리네요 ㅠㅠ 아예 확 추워져서 모기들 다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에 대해 폿팅하려 합니다. 요전에 어묵탕과 생선회를 사와서 맛있게 술한잔 했었거든요.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오늘의 폿팅을 해 나갈까 합니다. 그럼, 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 시작합니다. 식자재마트에서 사온 어묵꼬치입니다. 저도, 와이프도 너무나 좋아라하는 음식이기에 어묵을 자주 사먹는데요, 요렇게 꼬치형식으로 된건 처음 사 먹어봅니다. 가격도 나쁘지않고 좋더라구요. 물을 끓이고, 다진마늘을 넣어주었습니다. 멸치육수 만들어서 하면 더 감칠맛 나겠지만... 귀찮았어요. 그리고 어차피 가쓰오.. 더보기
육회 만드는 법 / 육사시미 맛있게 먹는 방법 이제 추석이 다가오면서 이래저래 생각해야할것도 많아지고, 괜히 정신없는 느낌입니다. 어릴적에는 대명절이 다가오는것이 참으로 설레고 행복하였는데요, 요즘은 음...마냥 귀찮고 그래요 ㅎㅎ 계획했던것들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이래저래 참 번거로운게 명절입니다. 이럴때마다 어른이 되었다는 실감이 들면서 괜시리 씁쓸하기도 하고..그렇네요 ㅎㅎ 머...그렇다구요. 오늘은 육회만드는 법에대해서 폿팅하려 합니다. 이래저래 정신없는 요즘인지라 폿팅도 제대로 못하는데요 최근에 이사한 동네에서 처음으로 육회를 사다가 집에서 버무려 먹었거든요. 그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저는 육회 만드는 법을 할때 항상 육사시미로 고기를 구입합니다. 그걸 일부 채썰어서 육회로 만들어 먹어요. 이번에도 그리하였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동네.. 더보기
카레만들기 . 간단하게 풍성한 한끼 낮에는 더운데, 밤과 아침으로는 서늘합니다. 감기걸리기 쉬운 날씨이니 조심들 해야겠습니다. 다음주에는 아기 데리고 병원가서 독감예방주사 맞아야겠어요. 오늘역시 이사정리로 이래저래 바쁘게 지냈습니다. 그러면서 중간에 끼니 챙겨먹는건 쉽지않았지만 어찌어찌 챙겨먹긴 했습니다. 오늘의 폿팅은 그렇게 만들어 먹은 카레 이야기 입니다. 사실 카레만들기는 너무나도 쉽고 간단하기에 요리라고 말하기도 좀 민망하다 할수있겠는데요, 이번에 TV에서 카레 만들기가 나오는걸 보고 급 먹고싶어져서 만들어 먹게 되었습니다. 쉽지만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한끼, 카레 만들기. 시작합니다. 먼저 양파 준비. TV에서 봤을땐 양파를 많이 준비해서 많이 넣던데, 집에 딱 하나 있더라구요. 그것도 자색양파..ㅎㅎㅎㅎㅎ 뭐 어쩝니까, 있는거.. 더보기
두부조림 황금레시피 / 집밥이 최고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서 좋은데, 점심때는 아직 덥네요. 어서 가을, 겨울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더위를 엄청 많이타고 힘들어하는지라 어서 더운게 사라지면 좋겠어요. 사실 추위도 엄청 타기는 한데, 음....추울때는 껴입으면 되잖아요 ㅎㅎ 더운건 아무리 벗어도 더우니...ㅎㅎ 암튼 어서 추워지면 좋겠습니다. 오늘 폿팅할 내용은 두부조림 황금레시피 입니다. 이사정리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집밥을 차려 먹기 시작했는데요, 이런저런 반찬들 만들어서 먹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두부조림이 너무 먹고싶다고 하기에, 반찬으로 만들어 먹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두부조림 황금레시피 시작합니다. 마트에서 사온 두부입니다. 부침용,찌개용들이 따로 있던데, 요 브랜드는 그냥 통합이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해서 하나 집어왔습니다. 적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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